군산에 사는 사람은 에이타운, A 타운, 타운에 대해 들어봤을지도 모르겠어 ...
이 기사는 최근 기사는 아니긴 한데
군산 지역신문 기자라는 사람이 이런 저급 기사를 썼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군산의 어두운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유흥가 이야기를 다들 알고 있길 바래.
그래야 주변 사람들 중 저급한 사람이 " 타운 갔다왔다 ~~"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테니까....
여기 기사에는 성매매가 없다고 쓰여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수도권 업소 문 닫았다고 군산으로 원정오는 사람들도 있어.
혹시 주변 지인 중에 갑자기 군산을 간다고 한다면.
한번쯤 의심은 해봤으면 좋겠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9호선석촌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2 Acropolita 부끄럽지만 군산말고도 많은걸로 알고 있어ㅠ
-
작성자방 안의 코끼리. 작성시간 20.09.22 박정희 정권 때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함
여성들에겐 이 행동이 애국이라며 부추김 몽키하우스라는 곳이 있는데 여성들의 성병을 관리하는 곳이었음 몽키하우스인 이유는 여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마치 원숭이 같아서 미군놈들이 붙인 이름 성병도 여성들만 검사 받았지 당연히 안받으면 불이익이 있었고
그알에도 나왔고 아메리칸 타운이라는 영화도 나왔음 다들 시간 난다면 봐줬으면 함 -
작성자소옥속속방울빙글빙글 작성시간 20.09.22 양키시장 주변에 업소 종나 널렸고,,ㅋ,,,난 아직도 성행하는디는 몰랐네,,,,
-
작성자혜댜 작성시간 20.09.22 말멀 혐오안도ㅑ
-
답댓글 작성자9호선석촌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2 바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