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개한남들싹다뒈져 작성시간20.09.24 발달이 달라서 엄마가 봐줘야한다는 것도 핑계같아.. 기혼 후려치려고 하는 말 아니지만 아이가 미성숙하다고 해서 타인의 권리를 침범 할 방패가 주어지는건 아니야 직업 특성상 뒷처리 어려운 OS 환자들 많이 보는데 환자들한테 기저귀를 채울지 언정 성별 다른 보호자들이 꾸역꾸역 화장실까지 가서 환자 뒷처리하진 않아.. 보호자가 왜 보호자겠어요.. 발달이 느리면 그만큼 교육을 해야하고 교육이 안되면 교육이 될 때까지 하던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애꿎은 사람들 권리까지 침해하며 당당하게 여긴다고? 각박하다 하지마 그럼 각박해진 사회를 탓해 성범죄율을 탓하고 시위를 나가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