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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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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리징징 건들면 퇴사뿐 작성시간 20.09.26 우리집은 기독교집안이라서 제사는 없는데 ㅅㅂ이모부 중에 개빻아서 나한테 결혼 웅앵 남친 웅앵 이러길래 싫어요 했더니 갑자기 내 손목 개아프게 잡고 ㅈㄹ하길래 아 싫다고요!내가 싫다는데 돈이라도 주셔요???아 개아프네!!!씨ㅂ..까지 하니까 손목 놓고 지혼자 빡쳐서 가더니 나랑 헤어질 때 존나 찌질하게 내 옷보고 할머니같다웅앵 하면서 도망감ㅋㅋㅋㅋ좆팔 개새끼가 대가리 망치로 구멍나고 싶나 한번만 내 몸에 손대면 존나 미친사람럼 아시발 개아프다고 개새끼야!!!하지말라고 몇번말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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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리징징 건들면 퇴사뿐 작성시간 20.09.26 나 남편생기면 죽여버리지 않을까..?칼로 찌르지 않을까..? 난 전남친들 패고 죽이고 싶던데..? 이러고 염불외우고 다녀서 아무도 나한테 결혼하라는 소리 안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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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국적 까르보나라 작성시간 20.09.26 난 내성적이라 얼굴보고 직접 말하는거 잘 못해서ㅜ그냥 명절 전에 일가친척어른들 우리 엄마아빠 번호 카톡 다 차단해놨다가 명절끝나면 차단 풀어줌ㅠ몇년 했더니 이제 명절에 안부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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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돈과 건강이 최고죠 작성시간 20.09.27 샴페인 저건 ㄹㅇ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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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크람 작성시간 20.09.27 난 이모가 살쪘다 그래서 친척들 앞에서 대성통곡함. 이모가 뚱뚱하다고 구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