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가 친딸인걸 알게 된 후 엄마랑 대화하는 강준상 장면임
어머니는 항상 이런 식이죠?
네 좋아요. 그럼 해법 좀 알려주세요.
허, 애비야
저 이제 어떻게 할까요?
어머니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서 학력고사 전국 1등까지 했고
어머니가 의대 가라고 해서 의사 됐고
어머니가 병원장 되라고 해서 그거 해보려고 기를 쓰다가
내 새낀줄도 모르고 혜나 죽였잖아요
저 이제 어떡하냐고요
지 새낀줄도 모르고 죽인 주제에 어떻게 의사 노릇을 하냐고요 어떻게
니가 의사를 못하면 누가하니
해마다 주남대 최고 실적을 내는데다, 척추센터장에 기조실장에 병원장이 코 앞인데 네가 뭐가 부족해서
어머니
자책할 필요 없다고 몇 번을 말하니
가자, 나가. 손님들 계시는데 이게 무슨 에티튜드야?
이 판국에도 체면이 중요하세요?
날 이렇게 만든 건 어머니라구요
지 새끼도 몰라보고 출세에 눈이 멀어 그까짓 병원장이 뭐라고
낼 모레 쉰이 되도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놈을 만들어놨잖아요
어머니가
강준상 왜 저러냐... 강준상 이해된다.. 등등 아무튼 약간 화제였음
ㅁㅈㅅ ㅅ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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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홍거늬 작성시간 20.10.02 짜증나 ㅅㅂ 개 찐따새끼가;
걍 따라 뒤져 노콘준상
이해되긴 개뿔 지잘못 엄마한테 떠넘기는게 한남종특임 -
작성자유제이 작성시간 20.10.02 몰카 걸리고 엄마한테 전화해야 한다고 한 의대생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혜나 죽은 거 때문에 개빡쳐서 우리 혜나 시발ㅜ 이러면서 그냥 봤는데 현실 반영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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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갈배사이다최고ㅇ 작성시간 20.10.02 피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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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미채 작성시간 20.10.02 지가 잘못해놓고 엄마한테 ㅈㄹ이네 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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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웬트워스쳐도리 작성시간 20.10.02 강웅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