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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4년 사귄 남친에게 결혼 이야기했는데 돌아온 충격적인 대답

작성자낭낭파파이|작성시간20.11.11|조회수16,602 목록 댓글 48

출처 : 더쿠 (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702043713 )


고민녀와 남사친은 고등학교 절친 사이


하지만 하필 만우절 날 고백해서 굳이 차인 남사친

그러고 9년만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연히 둘이 만남 ㄷㄷ

바야흐로 돌아가 보면 사실

고민녀도 남사친을 좋아했음

근데 갑자기 남사친이 미국으로 이민 간다고해서

고백 한 번 못하고 맘 접어버림,,ㅠ

이때다 싶어 또 고민녀에게 고백을 하는 남사친

이정도면 고백머신

진지하게 했으면 받아 줬을텐데 ㄷㄷ

하지만 남사친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기에

거부할 수 없는 고민녀

서로 같이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둘은 썸을 탐

엥? 그런데 남사친 옆에 어떤 여자가 있는 거....

또 그렇게 남사친한테 휘말려 버림 ㅠㅠ

그래서 고민녀가 이제 진짜 정 다 떼려고

맘 먹었는데 남사친이 고민녀를 부름

얼마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가야하는 남사친이

고민녀를 위해 미리 서프라이즈 생파를 준비한거

게다가 고민녀가 오해한거 였음 ㄷㄷ

근데 사실 알고 보면 남사친도 서사가 깊음

다시는 못 볼 줄 알고 고민녀에게

용기 내서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서 미국 간 거임ㅜ

그렇게 서로 힘겹게 돌고 돌아

오해를 풀고 드디어 사귀기로 함

어긋날뻔한 인연을 잡고 나니

뒤는 순조로웠음

근데 서로 결혼에 대한 생각지 못한

생각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함

엥? 5개월도 아니고 5년???

아니 사람일 어떻게 될 줄 알고… 어휴ㅜ

막연하다 못해 이건 희망고문 수준 아님?

그렇게 본격적인 헬파티 시작...

나라도 정확한 기약없이 일방적인 5년은 아닌듯ㅠ

근데 이때 남친이 마치 짠 것 마냥

등장해서 놀람;;

그렇게 또다시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로 서로 싸우는데 그냥 결혼 하지 말자ㅜ


둘이 학창 시절 때부터 해서

좋아하는 맘만 10년 이상 되는데…


솔직히 5년이라는 기약이 더 필요했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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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Honey Pie | 작성시간 20.11.11 나도! 22
  • 작성자물먹은수채화 | 작성시간 20.11.11 근데 왜 항상 사연속의 여자들은 결혼을 보채고 남자들은 미루려고 하는걸까
  • 답댓글 작성자남혐브랜드gap | 작성시간 20.11.11 2 ㅋㅋ현실은 반대가 많던데 내주변은
  • 작성자이스터 래빗 | 작성시간 20.11.13 혼자 결혼하는거 아니잖아.. 마음은 알겠는데 네 계획이지 내 계획은 아니라는건 그것도 결국 지생각만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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