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
체육쌤의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됨..
잘 하는 애들은 벌써부터
막 포즈 취하고 눈 빛나고
난리남...
나는 맞을까봐 호다다닥
뛰어댕김...
잘 하는 애들은 공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질
않음..그저 숭고히
받아들일 뿐..
but..나는 괜히
피하다가 더 아프게 맞음..
차라리 그냥 퇴장하고 싶은데
헤드샷이라
'헉 게녀야 괜찮아??'
이런 소리 듣고 계속함..
잘 하는 애들은
통키가 따로없음..
무슨 레전드를 찍고 있음..
던지는 폼 예술..
그에 비해 나는
두손으로 어엇...던진다!
하면서 허버허버 던짐
상대쪽 잘 하는 애들은
내가 던진 공 이미 받고
우리팀은 나보고 탄식함..
나는 미안해서 어쩔줄
모름..
그리고 젤 ㅈ같은 것 중 하나...
잘 하는 애들 두명이 나와서
한명씩 뽑아가기..
못하는 애들은 남겨져 있고
고르는 애들 표정은
개 썩어있음.
문제시 통키랑 친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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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풀쵸 작성시간 20.12.01 난 피하기만 존나 잘해서 맨날 마지막 1인돼서 개고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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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우 지성 작성시간 20.12.01 헐 나는 공 존나 무서워해서 그 경계선에 서있거든? 상대편인척 그래서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다가 허무하게 죽음. 애들 다 나만 노릴때 존나 죽고싶다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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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부하자젭알 작성시간 20.12.01 아피구 ㅈㄴ 고통스러우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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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양산책 작성시간 20.12.01 아 난 공 무서워하고 날라오는거 쳐다보지도 못해서 피구가 젤 괴로웠어... 무조건 시작하자마자 나 죽여달라고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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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hhririi 작성시간 20.12.02 난 사각지대에서 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