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영우 작성시간20.12.14 고양이 진짜 노령묘 50퍼이상은 신장질환으로 사망한다고 봐도 과언 아닌데....제발 언능 상용화해줘 울애기 대학입학해서 졸업 시켜야해 ㅠ🙏🏻🙏🏻🙏🏻🙏🏻🙏🏻
-
작성자 Adam levine 작성시간20.12.14 이런건 생태계 교란하고는 상관 없나? 인간하고 친근한 종만 지켜내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음 인간도 수명 존나 늘면서 환경 망가진건데 타종까지 손대야 하나.. 고양이키웠었고 강아지 키우고 있음 그런거 존중 못해서가 아니라.. 좀 ㅠ 이상하게 보여
-
답댓글 작성자 Adam levine 작성시간20.12.14 구리구리가 실용화를 보고 있다는데.. 제약쪽은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져서 발명이많아지면 기간이 지나고 다 싼값에 나오게 되잖아 그냥 30살까지 사는 고양이 이거 자체가 교란이라 생각했어..
-
답댓글 작성자 Adam levine 작성시간20.12.14 구리구리가 길고양이가 조류를 위협하는 일처럼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생태계 교란 보다 식품을 안전하게 공급받는 집고양이인 경우에도 환경에 영향을 안준다고는 말 못하지 원래 먹이를 얻으려면 위험성이 있어야하고 그 과정에서 개체수가 줄어들어야 마땅한데 인간과 친한 고양이 개는 돼지,오리,닭,연어를 손쉽게 얻으며 살아가잖아 간접적으로 보면 되려 길고양이들보다 무지 막지한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 유전자 ㅂ복제로 죽은 강아지랑 똑같은 강아지 탄생시키는 기술 지금 있어서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해 적은 값은 아니겠지만.. 무튼 반려동물 키우는 세대가 늘어나니까 수요많은것도 맞고 내가 키우면서 환경에 좋은짓 한다고 생각한적도 없거든.. 그런 측면이야 길냥이는 잘 모르는 부분이고 -
답댓글 작성자 Adam levine 작성시간20.12.14 구리구리가 생태계 교란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르다 보니까 오해소지가 있었나봐 여기까지 올 문제가 아니라 선을 긋지만 난 명확히 인간이 친근한 타종의 수명연장에 노력하는거 비합리적인거 같아 말하다 보니까 정리됐는데 집안에서 크는 반려동물 환경파괴에 영향 주는거 맞다 생각해서 ..점점 가축으로 소비되는 종은 줄어들 수 밖에 없는거 아니야?
어렵긴 하지만 인간도 40세가 평균 수명이던 시대보다 지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생태계 망가진것만 생각했을때.. 걍 30살 사는 고양이 이거만 본거야..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듯 댓글덕에 정리됐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