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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몇번을봐도 울컥한 배우 박영규 수상소감

작성자우리 소문이|작성시간20.12.21|조회수27,637 목록 댓글 24

2014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미부문 남자우수상

연기를 한지 40년 넘어서 KBS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아봤습니다
(그동안 못받은게 아니고 KBS는 처음)

이런 좋은 날 굉장히 기쁘고 행복하지만

항상 생각나고 보고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
아들한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연기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갈고 닦아서 빛나면 그빛이 하늘로 가서
우리 아들이 아빠 보고싶을때 얼른 찾아 보라고
제가 빛날수 있도록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 이 기분 좋은날 이 상패를 들고
제가 우리 아들을 위해서 노래한곡 하겠습니다

(아들을위해 열심히 노래부르는 아빠)

우리 세월호 가족여러분

용기 잃지 마시고 내년에도 힘차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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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달의아이 | 작성시간 20.12.21 신소율님 울던데!
  • 작성자방탄소년단정국 | 작성시간 20.12.22 와 진짜 어른같다 ㅠ
  • 작성자빤듯 | 작성시간 20.12.22 눈물 두방울 나왔다..
  • 작성자좃대든말든그건나의미래 | 작성시간 20.12.22 ㅠㅠㅠㅜ 멋지셔
  • 작성자바쁘다바뻐현대사회 | 작성시간 20.12.22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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