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양이찹쌀떡
제목에 ‘웬만한 집’이라고 적었는데 2006년도 이후에 지어진 집 기준임!
바로 ‘환기장치’
보통 이렇게 생겼고 보일러실이나 베란다쪽에 있거나
이런식으로 천장 안에 숨김
(저부분 열면 환기장치가 있음)
날씨 상관없이 집 안 공기를 환기 시켜주며 전기세도 얼마 안나옴
2006년도 이후부터 건설승인을 받은 100세대 이상 공공주택엔 무조건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함
(보통 건물 짓는데 2-3년 걸리니까 2008-9년도에 완공된 집부터 있을듯 / LH는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음)
그래서 웬만한 집에 다 있는데 몰라서 사용 안하는 경우가 많다함
방마다 천장에 이렇게 생긴게 여러개 있으면 환기장치가 설치된 집임
작동버튼은 보통 월패드나 보일러 옆에 있음
또 환기장치 필터는 3-6개월 주기로 교체해주는게 좋으며 업체 통해서 교체하거나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교체하면 됨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