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스네이프가 왜 ‘혼혈왕자’인가에 대한 글>
This book is the property of The Half Blood Prince.
(이 책은 혼혈왕자의 소유이다.)
나는 해리포터 영화만 오조오억번 재탕한 해리포터 덕후임
오랜만에 정주행하다가 혼혈왕자편에서 해리가 쓴 섹튬셈프라 주문을 막아내며 “내가 혼혈왕자다 -_-^” 하는 스네이프 교수님을 보게 됨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스네이프가 중2병을 심하게 겪었나 생각함
자기 자신보고 프린스라니 ㄷㄷ
"감히 내가 만든 주문을 나한테 사용해? 그래. 내가 바로 혼혈왕자다"
사실 이에 대한 부분은 원작인 책에 나와있지만 영화에서는 생략이 되어있음
그래서 영화만 오조오억번 돌려봤던 나로는 중2병 흑역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던 것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1960년 1월 9일에 태어났는데,
머글인 토비아스 스네이프(Tobias Snape)와
순수 혈통 마법사인 아일린 프린스(Eileen Prince, 슬리데린 출신) 사이에서 태어남
마법사를 혐오한 토비아스는 아내가 마녀라는 것을 알자 폭행을 저질렀고 (정신적•감정적 학대는 물론,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신체적으로도 학대했을 것이라고 추측), 아들인 세베루스도 마법사임을 알고 사랑을 주지 않고 방치함
머글과 결혼하자 순수혈통 집안인 프린스가에서 아일린을 쫓아냈기 때문에 세베루스와 아일린은 외가에서도 어떤 도움을 받지 못했음
TMI 1) 이런 머글 아버지 밑에서 가정폭력을 겪으면서 자란 세베루스는 지워지지 못할 상처가 생겼고 이로 인해 머글 혐오증이 생겨 훗날 죽먹자가 되었던 것
폭력적이고 가정에 소홀한 아버지 밑에서 학대 당해온 세베루스는 아버지의 성씨인 스네이프를 싫어했고 어머니의 성씨인 프린스를 좋아함
그래서 세베루스는 머글과 마법사의 사이에서 태어난 것을 뜻하는 혼혈 ‘Half-Blood’ 와 어머니의 성씨인 프린스 ‘Prince’ 를 합쳐서 ‘Half-Blood Prince’ 라는 비밀스러운 별명을 만들어 사용하게 된 것
TMI 2) 빈민가에서 태어난 세베루스는 어렸을 때부터 마법사의 기질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나 그의 아버지인 토비아스가 마법사를 굉장히 싫어했기 때문에 부모의 보살핌 없이 자랄 수 밖에 없었음 외롭게 지내던 세베루스는 홀로 밖에 있다가 옆동네에 사는 여자아이, 릴리 에반스를 만나게 됨
이미지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
문제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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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orpentina Esther Goldstein 작성시간 20.12.24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철없는짓이라고 한건 어렸을때 애들 괴롭힌건 스네이프나 제임스패거리나 도찐개찐이었다 어렸을 때 일은 언급 불필요하다 이런 맥락으로 말한거였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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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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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orpentina Esther Goldstein 작성시간 20.12.24 하 퀴디치 경기 다 짤림 호그와트주방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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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료가 넘어져 안타까운 펭귄들 작성시간 20.12.24 한국으로 치면 김혼혈 이런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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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 추위_ 작성시간 20.12.25 스네이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