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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게임]힐링겜 테라리아를 해보자 - 6

작성자막이슈 헤비업로더|작성시간20.12.29|조회수2,900 목록 댓글 7

1편

http://cafe.daum.net/ok1221/9Zdf/2311002?svc=cafeapi 

2편

http://cafe.daum.net/ok1221/9Zdf/2312110?svc=cafeapi 

3편

http://cafe.daum.net/ok1221/9Zdf/2313368?svc=cafeapi 

4편

http://cafe.daum.net/ok1221/9Zdf/2313821?svc=cafeapi 

5편

http://cafe.daum.net/ok1221/9Zdf/2314213?svc=cafeapi

 

 

 

 

 

 

지도에 물의 상자가 보이네요

상자를 까러 갑시다.

 

 

 

 

 

 

그 전에 고블린 땜장이한테

로켓 신발 하나를 사 줍시다.

그 이유는

 

 

 

 

 

이렇게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낙뎀도 줄일 수 있고 아주 좋아요

 

 

 

 

 

파밍은 생명입니다.

 

 

 

 

 

 

아슬아슬...

 

 

 

 

 

다 왔습니다

 

 

 

 

 

드디어 도착~!

 

 

 

 

 

물갈퀴를 찾았습니다!

이 물갈퀴를 사용해서 이따 바다를 한 번 탐험해보죠

 

 

 

 

 

 

두 번째 상자에선 쓸만한걸 못건졌네요

 

 

 

 

 

 

참고로 이 블럭은 흑요석 입니다.

흑요석은 물과 용암이 만나면 형성됩니다.

우리가 가진 '그림자 곡괭이' 로 캘 수 있으니 다 캐주세요.

 

 

 

 

 

깊이 내려올수록 희귀한 몬스터가 출몰하네요

 

 

 

 

 

이런 지형이 보이면

바로 흑요석을 캐주세요.

 

 

 

 

 

조심하세요.....

10금 개오반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흑요석을 캔 이유가 있는데요

흑요석 20개로 흑요석 두개골을 제작할 수 있는데

 

 

 

 

 

이걸 개당 50은화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장신구 합성에 필수적인 아이템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김에 이 두 NPC의 집을 지어줍시다.

 

 

 

 

 

땜장이와 메카닉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를 열렬하게 재밌어하는 사이입니다.

땜장이(이과) 와 메카닉(이과) 이기 때문입니다.

 

 

 

 

 

설원을 좋아하는 둘을 위해 왔는데....

눈보라가 오네요..........

 

 

 

 

 

이건 또 언제 떨어졌을까요...

 

 

 

 

 

마침 잘 됐습니다.

이 두개골이 있다면 몸이 불타지 않을테니까요.

다 캐줍시다.

 

 

 

 

 

어차피 잘됐어요

집을 만들어주기 위해선 땅을 파야하니까요.

 

 

 

 

 

자연스럽게 설원 지하도 찾게되네요 ㅎㅎ

 

 

 

 

 

이 곳에 집을 지어줍시다.

 

 

 

 

 

 

설원이니까 특별히 이글루로..!

 

 

 

 

 

완성!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직접 테라리아를 구매~~~ 하세요~~~! (홍보아님)

 

 

 

 

 

둘의 집을 이 곳으로 지정해주면

 

 

 

 

 

이렇게 행복도가 난리가 나면서

 

 

 

 

 

눈 파일론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영롱...

 

 

 

 

 

그리고 또 해줘야 할 것이 바로 이겁니다.

땜장이에게서 작업대를 구매해야해요.

설명에 나와있다시피 '장신구 결합' 에 사용되는 가구입니다.

 

 

 

 

 

이렇게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주변에 있으면

현재 소지한 장신구를 바탕으로 조합을 할 수 있어요.

 

 

 

 

 

저에겐 두 가지 신발이 있죠.

하나는 땜장이에게서 구매한 로켓신발

그리고 상자에서 구한 헤르메스 신발

 

 

 

 

 

헤르메스 신발은 빠르게 달릴 수 있고

로켓 신발은 잠시나마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둘 다 사용하기엔... 장신구 칸이 모자르니까요!

 

 

 

 

 

이 둘을 합치면

빠르게 질주하며 날 수 있는 신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워프 타러 왔는데 이게 무엇?

이 사람은 술집 주인인데요

저도 지상에서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하는건 처음이에요;;;;

 

 

 

 

 

 

술집 주인에게선 아주 희귀한 무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터니아 수정' 을 사용해서

이계 레이드를 통해 메달을 획득해야만 해요.

나중에 하기로 합시다.

 

 

 

 

 

갑자기 찾아온 고블린 놈들도 처리좀 해주시고

 

 

 

 

 

방금 구해낸 술집 주인도

지하로 빠르게 옮겨줍시다.

 

 

 

 

 

이제 진짜로 지옥을 가 보려고 합니다.

지옥은 온통 용암 범벅이며

화상 디버프를 거는 강력한 몬스터가 잔뜩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하지만 전 주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웰컴 투 지옥~!

지옥에는 이렇게 어두운 악마성도 있고

진짜 악마들도 있고

악마같은 슬라임도 있습니다.

 

 

 

 

 

바로 앞에 이 광석 보이시나요?

바로 지옥석 입니다.

하드모드 이전에 캘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광석이에요.

바로바로 캐줍시다.

 

 

 

 

 

지옥 용광로도 있네요! 바로 가져갑시다.

 

 

 

 

 

지옥에는 두 종류의 악마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 악마

다른 하나는 저렇게 인형을 들고 있는 악마입니다.

 

 

 

 

 

인형을 들고 있는 악마는 죽이지 마세요.

사실 죽여도 무방합니다만....

무턱대고 죽였다가 저 몹이 100% 확률로 드롭하는 '인형' 이

용암으로 떨어지는 날엔....

 

 

 

 

 

 

이렇게 생긴 고기벽 새끼가 찾아옵니다...

 

 

 

 

 

이게 저 놈을 죽이면 나오는 인형입니다.

어라? 가이드라면 처음에 그 NPC 아닌가요?

맞습니다.

 

 

 

 

하드모드 이전 최종 보스인 Wall of Flash는

가이드의 희생을 바탕으로 소환에 응합니다.

그래서 저 인형을 용암에 던지는 것이고

동시에 가이드는 죽습니다.

 

 

 

 

 

근데 클리어하면 가이드 다시 오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계속해서 파밍을 합시다.

이 상자... 이 열쇠... 어디서 봤다 싶지 않나요?

 

 

 

 

 

네 바로 던전에서 구했던 그 열쇠 입니다.

이래서 던전을 먼저 갔던 이유가 있었죠.

 

 

 

 

 

오 쓰레기가 나왔어요

 

 

 

 

 

그와 동시에 미친 놈이 나왔어요;;;;

지하에는 지렁이가 돌아다녔죠?

지옥에는 저 새끼가 돌아다녀요...

(생긴것과 다르게 좃밥인건 안비밀이에요)

 

 

 

 

 

오 그 와중에 좋은 무기를 획득했어요.

하드모드 이전에 구할 수 있는 무기 중에서

가장 좋은 근접무기에 속해요.

 

 

 

 

 

흑요석 장비 덕분에 지옥석에서 화상 데미지를 피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방심하면 안됩니다.

지옥석을 캐면 용암이 나오거든요.

 

 

 

 

 

 

파밍파밍

 

 

 

 

 

그리고 내 목숨을 파멸....

 

 

 

 

 

 

이제 거의 준비가 다 됐습니다.

다음 화에선 하드모드 이전 최종 보스

'Wall of Flash' 를 잡기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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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패스와매트 | 작성시간 20.12.29 진짜 존잼
  • 작성자빼래래랴랴랴래랙 | 작성시간 20.12.29 나 이거보고 테라리아 샀잖아.....
  • 작성자수화 | 작성시간 20.12.29 오늘도 잘봣슴니다
  • 작성자Elmo | 작성시간 20.12.29 벌써 최종보스라고?ㅠㅠ
  • 작성자눈동자 | 작성시간 20.12.30 나도 쟤네집 저기다 해줘야겠다 저번에 고블린이랑 기계공 액자도 찾았는데 달아줘야겠네 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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