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1015310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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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빈 객실, 특급호텔은 '대실'..작년 53곳 폐업
'여행한파'로 호텔산업이 생존 위기에 내몰렸다.
중소형 호텔을 중심으로 휴·폐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기업 특급호텔마저 자존심을 내려놓고 눈물의 방팔이에 나서고 있다. 관련 종사자들의 고용위기도 높아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텔업계 채용이 급감하고 있다. 사람인이 지난해 자사에 등록된 직종별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호텔·카지노·콘도 분야가 전년 대비 52.1%p 감소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서비스업 중에서도 여행·관광·항공(-73.6%p) 분야와 함께 가장 타격이 컸다.
기존 호텔리어들도 위기에 몰렸다. 지난해 3~9월까지만 호텔업 종사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4.6% 줄었다. 2019년 국내 호텔업 종사자 수가 7만658명이었단 점에서 1만7000명 가량이 일자리를 잃은 셈이다.
호텔들의 사정은 심각하다. 방한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여행수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전년(1750만명) 대비 85% 감소한 250만명에 불과했다.
휴·폐업 속출, 특급호텔도 "일단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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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강제적 겨울잠에 들어가거나 아예 문을 닫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도 벌써 26곳이 휴업했다. 코로나 사태로 경영난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폐업한 곳도 53곳에 달한다.
이 같은 위기에 특급호텔들도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의 호텔부문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신세계그룹에 속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레스케이프는 '대실(데이유즈)' 상품을 선보였고, 롯데호텔 서울은 월 340만원을 내면 '한 달 살기'가 가능한 레지던스 스타일의 '장박' 패키지를 내놓는 등 OCC(객실점유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출 핵심인 방한 비즈니스 수요가 '제로(0)'가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기업 마이스(MICE·전시컨벤션)와 뷔페 등 식음시설 영업도 차질을 빚으면서 내국인 호캉스족 모시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한 특급호텔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 세일즈가 불가능해 내수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며 "차츰 살아나는 국내여행 소비심리를 잡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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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로나 박멸 소취 작성시간 21.03.10 애초에 지금 서울 호텔들 66퍼까지 밖에 예약 못잗아...거리두기때문에... ... 나 업종 종사자고, 객실 판매일 했어서 아직도 매일 호텔들 점유율 데이터 오는데 .. 서울권 경쟁 호텔들 (5성급) 평일 평균 점유율이 20퍼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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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카 람보르기니 작성시간 21.03.1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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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나나와딸기 작성시간 21.03.10 아니.. 난 호텔이 대실이 없어서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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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천적 지식 작성시간 21.03.10 와 마쳤다 호텔이 대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