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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라마][거침없이하이킥] 논란의 중심이었던 민용-민정-신지 러브라인 정리.jpg

작성자이미니밍|작성시간21.03.14|조회수3,175 목록 댓글 3

 






민용이랑 신지는 결혼한지 1년좀 지난 부분데 어느날 이혼을 하긔..

이유는..ㅋ



신지가 러시아로 작곡공부하러 떠나고싶다고 했기 때문이긔 ㅋ


애도 내팽겨치고 가버렸긔ㅠㅠ


신혼집은 시아버지가 해준거긔

근데 신지가 자기맘대로 중딩동창 민정이한테 싼값에 전세로 줘버리고 떠나긔..


개이득ㅋ


근데 러시아가서 사기당했긔..지갑 털렸쉬먀


강제귀국..

돈 해결되면 다시 러시아로 떠난다고 했지만 눌러앉을스멜


민용이는 반강제로 본가 옥탑방으로 쫓겨났긔;;



민정이랑 신지는 중딩때 친했다가 고등학교 올라가고

연락 끊긴 사이긔

근데 결혼식때도 온거 보면 간간히 연락 하긴 한거같긔


이혼하긴 했지만 어쨌든 일방적인 통보였기 때문에

아직 민용이는 신지한테 미련이 낭낭하긔..



민용이가 아무리 챙겨줘도 신지는 자존심때문에 항상 툴툴대긔



민정은 그사이에 끼어서 둘을 다시 합치게 해주려고 노력하긔

전세금 돌려받으려고여


어느날 회식하고 꽐라된 민정이를 민용이가 데려다줬긔


신지는 또 괜히 오해해서 툴툴대긔


민용이도 이제 짜증나긔


민정이한테 데이트하자고 끌고나가긔


신지가 알바하는 영화관 갔긔


시벌탱


난감하긔


짜증나긔


민용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긔


근데..


민정이 우산 씌워준다고 자긴 비 다맞았긔


어머..


막차라고 놓칠까봐 뛰쳐가서 잡아주긔


헐..


눈빛이 달라졌긔


다음날 



반했긔


엥?완전 브래드피트 아니냐??


???


브래드피트 닮았니 어쩌니 하면서 콩깍지가 낭낭하게 씌였긔;;


계속 미련떠는 민용이한테 

신지는 우리 사이는 친구처럼 지내는 지금 딱 이정도 사이가 좋을것같다고 하긔


그리고 신지는 연하남 남친이 생겼긔




신지에 대한 미련을 다 털어버린 민용이는 민정이와 사귀긔 ㅋ


민정이는 신지한테 미안해하긔


축하는 못해주겠지만 어쨌든 자기한테 미안할필요는 없다고하긔


그리고 좀 지나서 현실적인 문제로 민용이는 민정이한테 이별을 고하긔


ㅠㅠ



둘이 이별하고 민용이와 신지가 다시 많이 엮이긔..

연하남친이랑은 예전에 헤어졌고 신지는 다시 민용이한테 마음이 가긔

그래서 우리 합칠까..?라고도 해보긔


민용은 대답을 못하긔


그리고 두사람은 재결합하긔;


시간이 흘러 민용이는 민정이한테 프로포즈를 하긔


민정이도 승락하긔


이사실을 가장 먼저 신지한테 얘기하긔


신지는 당혹스럽긔


슬퍼하긔



사실 신지도 사정이 있긴 했긔..

대학가요제 예선통과해서 3차예선 보는날은 민용이 입대날짜라서 포기하고



교수님따라서 해외순회공연 갈수있었는데

민용이가 맘대로 결혼날짜 잡아버려서 못갔긔ㅠㅠ



신지-내가 불안하다고 했잖아 이 나쁜놈아!!너가 책임진다매!!



뮤지컬 오디션 붙은날엔 임신한걸 알아버렸긔ㅠㅠ



암튼..신지는 문희한테 돈이든 통장을 주긔


좋은기회가 생겨서 준이 맡기고 러시아로 떠난대긔



떠났긔


민정이는 신지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줄 몰랐다면서

우리 이대로 괜찮겠냐고 하긔



민용이는 자기 버리지 말라고 하긔


그리고 얼마후 전화선 끊으러 집에 잠깐 들렸는데 전화 한통을 받긔


신지가 러시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었긔(신지 친구가 전화함)


좋은기회 생겼다는 말도 거짓말이었고 돈도 없었고 뭐 그런얘기긔


결국 민정은 민용을 보내주기로 결심하긔




그렇게 두사람은 마지막 이별여행을 하고






헤어지긔ㅠㅠ


다음날 민정은 사직서를 내고 얼마후 학교를 떠나긔


몇달후 시골학교로 전근왔긔


그리고 신지한테 메일 한통을 받긔..



「민정아 나야..어떻게 지내니?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서울로 돌아온지는 며칠 됐어.

사고 후 처음 눈을 떴을때 오빠가 옆에 있었고..

이렇게 되고싶지 않아서 떠났던 길을 결국 다시 되돌아와버린셈이 됐구나.

너한테 미안하단 말을 수백번 되뇌이다..이렇게 편지를 쓴다.미안해..정말.

우리 삶이 어떻게 계속되든 나도,오빠도.. 마음 깊은 곳에 너를 끝내 잊지 못하겠지.

그런 넌..지금 어디서 무얼하니?



네..뭐 이런 메일이었긔..ㅎ


그리고 그날 민정이학교로 민용이 찾아오긔


빗속에서 미소짓고 있긔


민정은 고개를 끄덕이긔


'아까.. 괜찮냐고 물은거였죠?

난 괜찮아요..그러니까 잘 지내요.'



두사람은 정말 마지막 작별을 하긔


그리고 1년후..민용이와 신지는 아직 재결합 하지 않았긔 그 이유는


민용이는 청혼을 했지만


신지가 거절했기 때문이긔..

자기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진짜 자길 사랑할수 있을때 다시 청혼해달라고 했긔..



뭐 요즘 어떤지 묻고..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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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플초한번더함 | 작성시간 21.03.14 이건뭐 어떻게 못해 관계가너무 꼬여서 셋다 서로 만나지않는게 젤 나은데 준이때문에 그나마 저게 나은 결말인듯
  • 작성자배꾸 | 작성시간 21.03.14 민정 윤호로 이어주지..솔직히 애기가 있어서 재결합할수바께 없던거 같음 신지랑 민정이 모르는 사이면 모를까..
  • 작성자고민고삼고이공 | 작성시간 21.03.14 민정민용 아직도 놓지못해ㅠㅅㅂ 둘이 오열할때 ㄴ도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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