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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프피대표 작성시간21.03.19 난 유아교육과 졸업했는데 유치원 취업 안 함 실습 기간동안 충분히 남자애들한테 정내미 털려서 ㅋㅋ.... 교사랑 같은 원아들 성추행 성희롱은 기본이고 유치원에선 지들 엄마 성희롱 얘기도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함..
아들 키우는 엄마들 자기 아들이라고 무조건 감싸면 그 결과는 본인한테도 충격적일 수 있음
난 당시에 담임이 묻으래서 묻었고, 한집안 박살내기 싫어서 눈 감아줬고, 그래도 어리기 때문에 수위가 극단적으로 높진 않아서 말 안 한 거임 근데 걔네가 자라면서 안 그러게 될까? 아무도 뭐라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과연..? 크면 오히려 더 심해지겠지라는 생각임..
좀 핀트 나간 댓 된 것 같긴 하지만 여자들 절대 남의 아들 마냥 애로 볼 수도 없고 봐서도 안 된다는 거 말하고 싶었음 참고로 난 6살 짜리 남자애 세명이 동시에 그러니까 힘으로 못 이겨서 성추행 당하면서 지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