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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머][단독]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3로 돌아온다

작성시간21.04.01|조회수31,308 목록 댓글 23




드라마 비밀의 숲은 지난 2017년 여름, tvN에서 방영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여러 드덕(드라마 팬들을 일컫는 말)들을 탄생시켰다. 또, 그해에 백상예술대상까지 받았으니 그야말로 한국형 추리/수사물의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탄탄한 대본과 구멍없는 연기가 낸 시너지 그 이상이었다. 혹자가 말했던 것처럼, 한국의 추리수사물은 비밀의숲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리고 종방 후 1년. 시즌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드라마의 팬들을 비롯해 모두들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비밀의숲2는 시즌1이 종영된 지 정확히 3년만에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덕분에 우리는 2020년의 여름을 또 한번 서늘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화제의 시즌2 종영 이후, 드라마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배두나가 시즌3 제작을 두고 한 말이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시즌3 제작이 서둘러 결정되고 시즌2때보다 조금 더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고. 3년씩이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시즌3은 아직 어떤 내용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대본을 집필 중에 있다는 이수연 작가는 팬들의 빗발치는 문의에 지난 번 시즌2에서 힘겨운 길을 걷게 된 두 캐릭터, 황시목과 한여진에게 도움을 주는 또 하나의 히든 캐릭터가 등장할 거라는 메시지를 살짝 귀띔해주었다.

한편, 새롭게 제작되는 시즌3 역시 tvN에서 방영될 것으로 보이며 제작은 이제껏 함께 해온 스튜디오 드래곤이 맡는다. 새롭게 합류하게 될 새 배우들을 위한 캐스팅이 기획 중에 있으며, 몇몇 배우들 앞으로 비밀의숲3 초반 대본이 전달되었다는 소식이다. 물망에 오른 배우가 아직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 조승우와 배두나를 비롯한 기존 출연 배우들은 한창 차기작 촬영 중에 있어, 스케줄 조정에 힘쓰고 있다는 소식이다.

반가운 소식이 계속 이어진다. 비밀의숲3을 맡게 되는 감독은 지난 2017년, 비밀의숲1을 맡았던 안길호 Pd이다. 이수연과 안길호 콤비를 다시 볼 수 있게 됐다며, 기존의 드라마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말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이건 사실 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다. 나중에 정말 이런 내용의 기사가 나오거든, 그날 이 글을 다시 찾아주었으면 한다. 이 글이 성지순례 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어지는 기쁜 소식에, 가장 먼저 출연을 결정 지은 것은 서동재 역의 이준혁과 한조 회장 이연재 역을 맡은 윤세아다.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 자신들 역시 기쁘다며 신혜선과 유재명이 인스타그램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에서 힘든 앞날이 예정된 본청의 한여진(배두나)과 원주지청에서 옛 동료와 재회한 황시목(조승우)이 또 어떤 사건과 맞닥뜨리게 될 지, 둘이 또 콤비를 이루어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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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1.04.01 만우절이라고..?
  • 작성시간 21.04.01 아나 진짠줄 알앗잖아
    댓글 이모티콘
  • 작성시간 21.04.01 디져미친 하 ㅡㅡ나 진심이었잖아 ...
  • 작성시간 21.04.01 나 오늘 몇번 속아?
  • 작성시간 21.04.01 아니 기사 왜캐 잘쓴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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