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안녕하세요 여시들
자기 전에 보는
혹은 일어나서 보는
트위터 모음입니다
조금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이 화면에서 존버하고
멈춰주시면~~~!?
가져온 트윗들이 다 뜹니다
안보이신다면 pc모드 태블릿피씨 노트북 어쩌구
등등,,, 접속해주세요
우리 존재 화이팅~!!!!!!
내가 에디슨이랑 같은 시대에 살았으면 사람을 봉인하고 저주하는 기술이냐면서 에디슨 매달아서 불태웠을듯 https://t.co/NIvNJW3LYw
— 진흙생물 (@MudGoneWild) September 12, 2021
레즈비언이 스타듀밸리 할 때^^ pic.twitter.com/4KNcPouTba
— 만능#예지주 (@lady__1st) July 27, 2021
아빠한테 카드 빼앗겼나보다. https://t.co/vyGh9D2Ayi
— Peter Park (@BlkBldKnights) September 13, 2021
올해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 후보작이래 너무 귀여븜 pic.twitter.com/zibSs0YbVR
— 일리 (@detuih) September 12, 2021
레포트 pic.twitter.com/LTfbg5Ipgr
— 율무 (@_Yulmu_backup) September 12, 2021
속눈썹은 ... 눈에 뭐 들어가는 걸 막아준다고 했는데 눈에 뭐 들어가서 빼보면 10중 8이 속눈썹이야
— 관종 (@3Dango_cat) September 12, 2021
펌). 국내 도입이 필요한 독일 주차장. 후진주차 필요없고 나갈때 핸들 그대로 후진만 살짝 해서 빠져 나가면 되는 신박한 주차라인 우리나라도 도입하면 좋을듯. 혁신이다. pic.twitter.com/1CCy1lyI6R
— 구르카 (@jnjfilm) September 11, 2021
이 영상의 결말이 결국 울면서 도망쳐버린다는 게.. 심란하네 이런 이미지의 여성을 웃음거리로 팔아먹는 게 대체 누구에게 득이 되는 건지 https://t.co/ZpwZ3UPuJ7
— 무작곽 (@godsangzak) September 13, 2021
Wow🐳🐬 pic.twitter.com/QcCkMpwxMs
— Ocean diversity (@Oceandiversity2) September 13, 2021
@: @:저런 말투가 20대 여성에게서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건, 그 계층이 딱 상냥함과 밝음은 강요당하되 어딘가에 나서서 얘기할 기회는 얻지 못했고, 동시에 과한 지적과 훈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1
— 그냥사람 (@JAERHUAM) September 13, 2021
좋은 말이라 훔침 https://t.co/E1LCRIHJci
이거 억지로라도 문장을 ~ㅂ니다로 끝내는 연습을 해야 함. 말끝 흐리거나 끊지 말고 노려보는 수준으로 시선 집중하고 목소리 낮춰서 천천히 말하기. 집에서 녹음하면서 연습해야 함. 이러면 안 됨... 특히 어린/젊은 여자가 이러면 절대 안 됨. 스피커를 안 줌. https://t.co/1Sq0YFp9UP
— 하면된다 (@lasswtosh) September 13, 2021
해리포터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 re (@rere_1731) September 13, 2021
좌석당 한 종류만 증정(선택가능) pic.twitter.com/mxvdTI5WIo
스벅에서 애가 몇분째 너무 찡찡대는거야. 맞은편 사람들이 다 찡그리면서 소리나는 쪽에 표정으로 눈치주고... 나도 '아 대체 보호자는 뭐 하고 있길래 달래는 소리가 안들리지?' 하고 쳐다봤는데,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넋이 나간 얼굴로 의자에 축 쳐져 앉아있더라고. 멍하니. https://t.co/GmvgZRJzNo
— GIANNA back in study mode👩🏻💻✨ (@ventingGIANNA) September 12, 2021
너무 좋아하는 시인의 새 시집이 나왔고 역시 사소한 데서부터 너무 좋다 pic.twitter.com/sp7cbJmXed
— 완 (@wan_tide) September 11, 2021
어렸을 때 재미교포는
— 크린토피아 놀란 (@udultultul) September 13, 2021
재밌게 살아서 재미교포인 줄 알았는데
유튜브 업로드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마지막 구독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저를 구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절 기다려주신다면 지금 저의 이 타오르는 불꽃을 꺼뜨리지 않겠습니다 로맨틱한 영상들을 많이 올려드릴게요 pic.twitter.com/KBwP9xOFdZ
— 심즈 아무나 (@simsAMUNA) September 13, 2021
영어권애들 영어 잘 못 하더라 내가 영어로 말햇는대 거의 못 알아듣더라고
— 프로숨쉼이 (@ProSumShier) September 12, 2021
새로운 영업방식이네
— bori (@Iamboboriri) September 13, 2021
햇볕에서 책을 구출하기 위해 사야함 https://t.co/jofPDQpGXq
동네 서점 중에 지하로 연결된 1층 정도에 영업점이 많은 이유는 물론 지하가 더 임대료가 싸지만 그것 말고도 책을 보관하기 위해서라고요… 교보문고도 어느 지점이건 가 보면 서가는 음침하다. 그게 햇볕 노출을 안 시키려고 그런 건데…
— 야나🎗(aka 광야나) (@_paper_bird_) September 13, 2021
윈도우를 쓰다가 어느순간부터 한글이
— MUL DOE (@mul_doe) August 5, 2021
ㅇㅣㄹㅓㅎㄱㅔ
자모가 분리되어서 입력될 때가 있습니다. 이유는 윈도우키+H 를 눌러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됐기 때문입니다. 해결하려면
키보드에서 Ctrl+Alt+Del 누르기 → 작업 관리자 → 'Microsoft Text Input Application'를 선택 → 작업 끝내기 pic.twitter.com/JumMxAdS2e
베네딕트 자대배치 라는 말 듣고 안 웃을 수 있는 어른 되고 싶다
— 브리프사 (@imbriepsa) September 12, 2021
여러분 제가 이렇게 된거 고급정보도 알려드릴게요
— 유백련 (@baek_judo) September 13, 2021
유도생체대회 여성쪽은 진짜 사람 마니 없거든요
-63부터는 거의 한두명 이기면 메달권이라고 보면 댑니다
근데 만약 70이상이다? 그냥... 오셔서 메달 하나 목에 걸고 가시는거니까..
꼭 한번 해보시라구요.
여자들이 격투기 해보길 바라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내 몸무게가 단지 ‘체급’에 속한다는 걸 알았으면 해서.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 대로, 나에게 맞는 체급이 있고 그 체급마다의 특성이 있다. 크면 커서 어떻고 작으면 작아서 어떻고 하던 것들이, 크면 커서 좋고 작으면 작아서 좋은 가치로
— 김😴실장 (@pooltype_bjj) September 12, 2021
[Pick] 수족관 벽에 머리 '쿵쿵'…'세계 가장 외로운 고래'의 몸부림 #SBS뉴스 https://t.co/qee9oszzyy
— SBS 뉴스 (@SBS8news) September 13, 2021
아빠 : 그러면서 까지 남자 만날필요없다
— 졍쟝젼卍 (@ts_cs9) September 13, 2021
라고 말씀해주심 https://t.co/AfC0I9XLLm
멀 하고 싶으셨던건지 감도안온다 https://t.co/SR8WKD6c89
— The Cooler 됴가리튀김 (@DIOLAHAN) September 12, 2021
직장인의 광기 pic.twitter.com/UdaN87YfcP
— 장난 (@MD_BBANG) September 13, 2021
바다를 그리면 팔레트도 바다가 돼 pic.twitter.com/oUgpJeEhPG
— vina (@DazaFinal) September 12, 2021
정말.. 예민할수록 운동해야 한다. 예민함과 운동량이 정비례해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불편한 지점이 많아서 일상에서 선택권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내가 내 몸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상황을 통제할 용기도 생긴다. 근육이 늘수록 삶이 조금 조금 편해집니다.
— 그림수업 🌈자상 (@drw_lovely) June 3, 2021
그리고 남한테 상처줄까봐 전전긍긍하지 말고 에휴 그냥 상처 좀 주고 받고 살자구요.. 상처가 없으면 그게 어디 인간사인가요. 상처 난 건 어쩔 수 없지만 아무튼 상처는 아물기도 하고요.. 나만 특별히 착한 척해봤자 손해더라고요.. 짜증나게 구는 사람 있으면 다른 데 침 뱉고 갈 길 가자구요
— 그림수업 🌈자상 (@drw_lovely) September 12, 2021
다들 틀렸습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는 https://t.co/o99nqy9CbH pic.twitter.com/UaJTqcUWtO
— 🌙윤사월 (@young_fox49) September 11, 2021
"스스로가 멍청하다고 생각이 들 땐, 캡틴 아메리카가 로봇의 목을 조르려고 한 것을 기억하세요." pic.twitter.com/YkFJmcGfky
— 김사미 짤카이브 (@Samichive) September 13, 2021
나 아파... 라고 했을 때 ‘나도 아파’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편견 있음
— 인싸가 되고싶은 내향성관종 인프피 (@inssahalrae) September 12, 2021
— 11:11 (@11hr11min) September 13, 2021
이거로 뮤지컬 곡 쓰고싶어
— 🌼선데이🌼 (@SundaysNerd) September 12, 2021
🎵아~ 뮤지컬의모든것이 괴이하고 변태 같애~🎵
(( 코러스 : 변태 같애! ))
🎵구연동화하듯 춤추고노래부르는거~ 변태 같애~ 🎵
(( 코러스 : 변태 같애! ))
🎵죄다~ 평범한 사람은 아닐 거라 믿어~ 아아~🎵
(( 코러스 : 펴엉범한.! 사..!! 람!! ))
((약3분간의탭댄스)) https://t.co/9beZOsvvzS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전설이 될 뻔한 공연 pic.twitter.com/RHWFv5EXkK
— 대환장 갤러리 (@bighwanjang1) September 13, 2021
가지 순삭 먹게되는 바바가누쉬 (가지딥)
— stella (@felicejeong) September 12, 2021
1. 가지 2개 반 갈라 에프 200도에서 20분
2. 껍질 벗겨서 듬성듬성 썰어
3. 올리브유랑 연두 1큰술씩, 마늘1쪽, 레몬즙 반개 분량, 소금 한꼬집 해서
4. 다 갈아버림
5. 먹기전에 올리브유랑 시치미! pic.twitter.com/8ZBX6mZJ5k
— 🌿🌼🧺 (@heartloafs) September 12, 2021
자기 마음에 쏙 들게 태어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는건 어려워도 가능한 일이다. 살 수록 내가 마음에 든다. 나이 먹는게 기대되는 이유다.
— 🥚 (@mar__ge) September 12, 2021
근데 넘 웃기지않냐,,,저렇게 포스터 접은후 전시하면 본인들이 얻는가 뭐임,,,? 사람들이 접힌포스터 보고 엥 왜 얘만혼자 접혀있지 라는 생각을하지 헐 이 포스터 접혀있으니까 영화 안볼래; 이 생각을 하진않잖아? https://t.co/825IcTlCRr
— 대두 (@daedoo956) September 12, 2021
아나 친구가 대만에서 과일가게갔는데
— 저슷뜨잇🧶고북 (@go_buk_) September 12, 2021
웬 진짜 뼈가 다 앙상하고 다죽어가는 고양이가 있더래
그래서 아 이거 고양이 학대아닌가 해서 계속 보고있으니까
가게주인이 디스 . . 캣 . . . 투에니퐈이브 . . . .올드 . . . 이러고 갔대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진이 북한에 가면 리무진이야?
— 동결단종동결 (@Ajjurago_jinjja) September 12, 2021
누가 제트스트림이래 https://t.co/gbksZJdK6B
— 🌊 (@L100267_) September 12, 2021
하루에 2~5시간의 자유시간을 가질 때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너무 바빠 시간이 없어도 불행해질 수 있지만 반대도 마찬가지. https://t.co/I1bTSW87gt
— Park Sehwan (@bluepygmi) September 12, 2021
이말씀 진짜 맞음. 힘들때일수록 몸을 더 청결히 하고 입성에도 더 신경 쓰고 눈도 더 부릅뜨고 억지로 힘 좀 줘서 다니고 함부로 힘들다 티내지 말고 괜한곳에 가서 사정얘기 해봐야 사람만 더 우스워짐. 해가 지면 내 그림자도 나를 버림. https://t.co/Ji4UhLiONN
— nomad H (@nomadH4) September 12, 2021
이해할 수 없던 일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되면 가슴 속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길 때가 있다. 차라리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낫다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 내려버린 드립커피. 커피나 한 잔 더 마셔야지, 따듯하게.
— Ryeon (@Lushyeon) September 13, 2021
아........ 포스터 단정하고 예쁘게 생겨놓고 청불 고어호러일 것 같음 https://t.co/gGFU7KJ7o3
— NeMø (@mcrkorea) September 11, 2021
혹시 펫보험 고민중이신 탐라분들 계시면 펫보험 진짜 쓸모없으니까 한달에 내는 그 보험금으로 차라리 적금드세요
— 삐또네 리릭🌱 (@PPITTO_lyrics) September 12, 2021
저희 냥이들 전부 메리츠에서 펫보험 나오자마자 들었는데 보장안되는 게 너무 많아서 그냥 한달에 헛돈 납부하는 사람 됨.
저번에 150만원 넘게쓰고 5만원 받았나...
마린랜드에 홀로 남은, 우울증을 앓는 범고래 키스카. 벽에 머리를 찧어대는 행동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음… 제발 키스카를 내보내 줘 #FreeKiska https://t.co/IwZTFHmiwm
— 𝚎𝚟𝚛𝚢 (@everie_days) September 13, 2021
예전에 IBS(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받고 Dietitian 선생님이랑 식단 상담 받을때 김치나 피클같이 발효시킨거 먹지말라고해서 충격받았었는데 진짜 해보니 효과가 있었다. 나 그냥 쌀밥에 김치만 있어도 잘 먹는 김치대장이였는데. 그외의 의외의 음식은 스톤프룻츠 (복숭아, 천도복숭아, 살구, 자두) https://t.co/moXPpHiDmY
— 이나 (@leynachocho) September 12, 2021
그 쿠키 할머니 거 아니에요 pic.twitter.com/I4i3zHieGR
— 김사미 짤카이브 (@Samichive) September 12, 2021
내가 트위터에서 암만 노력해봤자
— 짱삐 (@madzzic) September 12, 2021
진짜는 못따라가는구나 pic.twitter.com/zP8zN1oRot
내가 '되고 싶은 나'와 '진짜 나'를 알게 되면 세상 살기가 좀 편해진다. 가령 나는 오래 '웃기고 외향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했고 진짜 그런 사람인 척 해서 내가 그런 줄 알았으나, 요 몇 년 사이 나는 '웃기지만(?) 내성적인'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외향적이 되려고 이제 무리하지 않음.
— 愛月.🏳️🌈 (@berrycake94) September 13, 2021
@갑작이 생각난다
— 낙동강 (@NDG_0_0) September 11, 2021
어린이집 다닐때 학예회했을때 식사예절교육한다고
드레스입고 뭔 나이프로 모닝빵에 딸기잼 발랐었는데
내가 그 나이프 혀로 싸악 핥으니까 거기 있던 사진기사랑 모친분들 다 경악했던거
ㅁㅊ 개웃김
복싱 관두고 이래저래 몸 안 좋아서 침대 위에서만 시간 보내다가 2년 지나고 다시 찾아갔어. 관장님이 나를 기억하고 계셨어
— 단디 (@Dandihaera_) September 12, 2021
"관장님. 저 10키로나 쪘는데 다시 할 수 있을까요?"
물었어. 관장님이 함박웃음 지음서 말했어.
"더 강해졌겠네!"
글러브 사주셨어. 열심히 햇어. 다시 900 칠 수 있었어.
아무래도 진짜 존윅이 네오 먹은듯 pic.twitter.com/XjUIMTY0wc
— 잉퍼☕️ (@exbxtx) September 13, 2021
진짜 왕 맛있고 다들 먹었으면 좋겠음
— 자취요리 미식가 (@gourmet_V) September 12, 2021
필수재료
아스파라거스(데침)
느타리(간장2 설탕1 해서 볶음)
쌀떡(데쳐서 참기름에 굽)
대파(흰부분)
있으면 좋은 재료
당근(4mm정도 두께로 썰어서 데침)
파프리카나 피망, 고추 등 알싸한 채소
작대기에 꽂고 부침 반죽 발라서 부치면 끝 https://t.co/jbofZMUvoo
아ㅅㅂ 예술과정신건강에서 교수님이 나는 ~~이다를 ~~ 채워서 채팅방에 쳐보라했는데 누가 '나는 조금 강력한 개복치이다' 라고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케뉴짤떠서 좋아죽는 밀리브🏳️🌈🏳️⚧️ (@milli_ve) September 13, 2021
안경쓰고 누우면 이렇게 되던데 https://t.co/DSSuRz6J2n pic.twitter.com/D0Ax1Dfwx9
— 커미션받아요‼️🐬앵두🐋 (@ang_ddu_du) September 13, 2021
실트에 대학생 할인 있네... 여러분 대학생 할인은 쪽쪽 빨아 드셔야합니다... 학교에서 주는 할인이 아니어도 학교 인증만 하면 할인 받을 수 있는 구역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아는 곳이 별로 없지만 타래로 대학생 할인 받을 수 있는 곳 달아둠...
— 미오 (@MIIIIIO_ANI) September 13, 2021
mbti pic.twitter.com/QCobuJFdF9
— 비계퍼날 (@xkafkqkrwp) September 12, 2021
나는 한남이다 pic.twitter.com/W3sfJHRhuV
— … (@elel77777) September 12, 2021
화학자들도 좀 그런게 있었음
— 🌹월간순정칠색조≡소고기연쇄학살자메이드씨🌹 (@Miss_maid_san) September 13, 2021
틀딱 학회에선 "에이 여자에게 무슨 노벨상이예요. 피에르 퀴리한테만 줍시다." 이러니까
피에르: "? 우리 아내한테 안줘요? 그럼 나도 안받음."
다른 화학자: "??? 동위원소가 안받는다고요? 그럼 내가 왜 받음 머리에 총맞음? ㅋㅋㅋ"
그래서 결국 부부 공동수상.... https://t.co/82kjwYLe4F
What scientists actually do pic.twitter.com/xJLQ3TWw3b
— Oded Rechavi 🦉 (@OdedRechavi) September 4, 2021
직장인 한줄요약 pic.twitter.com/aV3F4XUoDK
— 도레미 짤방 저장계 (@noltoisuzam) September 11, 2021
우리 부모님은 늘 말씀하셨지...
— VERYVERYSTRONGPOTATO (@diceplaylucete) September 11, 2021
'사' 가 들어가는 직업을 가지라고...
어머니... 보고계신가요
저...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백퍼센트의 내편은 나밖에 없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한다는걸 나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깨달았음
— 궁금 (@mina_table) September 12, 2021
본격패륜게임찾음 pic.twitter.com/xNCo33Uxul
— 바락이!! (@VoLoXoT) September 12, 2021
헉!!!!고래별 유료화됐네!!!!!!!미리볼걸;ㅠㅑㅓㅑㅠㅠ 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
— ☞메인트☜ 💚인삼 리치💚 (@sami_180x159) September 13, 2021
놀라셨나요? 님들의 시간을 제가 하루 전으로 돌려드렸습니다. 고래별보세요. pic.twitter.com/5f3ONMOgNx
조상님: ㄱㅊ pic.twitter.com/KwBV2mKf2g
— shemaeryo (@meokbanoob) September 13, 2021
이 말 너무 좋아서 뇌에 타투하고 싶다.... pic.twitter.com/fqy5wQBIJb
— 강하 (@tangent7degrees) September 12, 2021
부처님도 비슷한 말씀 하셨어요. 위에는 호랑이 아래는 코브라가 기다리는 절벽 중간 부러져가는 나뭇가지에 매달려선 그 나뭇가지 위 기울어진 벌집에서 천천히 고여 떨어지는 꿀 한방울 핥는 맛에 붙들고 있는 나뭇가지 흔들어 대는 게 인생이라고요 https://t.co/u3GnZYa8hS
— 오바아쨩 (@mutatioSemper) May 21, 2021
2021 is 70% complete. pic.twitter.com/2TxgnE7KOZ
— Progress Bar 2021 (@ProgressBar202_) September 1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