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의 박시영 디자이너편!!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돼서 가져와봤어
디자이너님이 포스터를 만든 영화 중에 "이 영화는...... 별론데?" 싶은 영화가 있는지
쿨하게 "많죠오~" "이건 진짜 포스터가 아깝다 이런 것도 있고"
불안한 재재ㅋㅋㅋㅋ "이렇게 말씀하셔도 돼요..?"
망한 감독들은 영화 다시 안찍는다고ㅋㅋㅠㅠ
대쪽같게 "영화를 너무 막 찍는 사람들은 없어지긴 해야돼요" 라고ㅋㅋㅋㅋ
근데 어제밤에 열심히 준비했는데 생각했던 질문을 안해줘서 서운한 디자이너님ㅋㅋㅋ
생각했던 질문=가장 힘든 일이 무엇인가
"제일 안타까운 건 다양성 영화죠"
"상영관 수부터 차이가 나니까요"
"그건 진짜 cgv가 잘못하고 있는거야"
한결같은 대쪽같음ㅋㅋㅋㅋㅋ
좌석별로 다른 금액
그런 디자이너님이 불안한 재재 "일 안 들어오시는 거 아니야?"
디자이너님 "벌만큼 벌었으니까 이런 얘기하는 것"
그 김에 디자인계의 문제점을 더 말해봄
'노동 강도'
돈을 받고 일하면 받은 돈 만큼만 일하면 된다
근데 꿈을 향해간다는 이유만으로 밤샘이나 주말 근무가 너무 자연스러워진 것
"디자인 하는데 체력이 좋아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 관행을 거부해버리면 "어떻게든 되겠죠." "많은 것들은 못 하겠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는 건 아니잖아요"
스튜디오 대표로서, 영화인으로서 하시는 얘기가 공감이 돼서 가져와봤어
밑에는 빛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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