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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20대여성들에게 도태된3040대 남성들을 떠넘기려고 작정함

작성자러 시 안 블 루|작성시간22.03.25|조회수2,031 목록 댓글 3

아빠와 딸이 뽀뽀하는거같은 이범수 윤아 (드라마 총리와 나)

10대와 30대의 사랑 (드라마 도깨비)

친구의 아버지(유해진)를 짝사랑하는 '여대생'이성경 (영화 러브슬링)☞개봉예정

20대 여자와 40대남자의 사랑

그밖에도




원종욱이 출산지도 만들면서 미디어를 통해 무해한 음모 수준으로 결혼을 조장한다고 썼던 그거 지금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듯

출처: 원종욱(국책연구기관인 보건사회연구원의 당시 인구영향평가센터장)의 '결혼시장 측면에서 살펴본 연령계층별 결혼 결정요인 분석' 중


알다시피 미디어는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침.
이쯤되면 나라에서 조장하는거라고 봐야함.

30대 40대 남자와 20대 초반 여자를 엮으려는 이유는

여아낙태 심했던 80년대 남자들부터 시장에서 안팔리고 떨이로 남아서 썩어가니까

20대 초반 뭘 모르는 애들에게 떠넘겨서 출산율 높여보려고 발악하는 것 같음

나이많은 남자와 젊은 여자 엮으려는 이 스탠스는 앞으로도 쭉 갈 것 같은데

한남을 강매하려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상폐를 팔아넘기려는 이 역겨운 현상을 공론화 시켜야함


실제로는 늙고 쉰내나는 아저씨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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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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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무하얗잖아 | 작성시간 22.03.25 ㅇㄱ ㄹㅇ임진짜 ㅅㅂ
  • 작성자호요요오오오 | 작성시간 22.03.25 ㄹㅇ 어린남자 최고
  • 작성자옵티머스프라임 | 작성시간 22.03.25 하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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