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의사인데
신입 때 강아지 수액 라인 잡고 있었는데
한 번 실패해서 지혈대 묶고 다른쪽 다리 잡고 있었는데
꼰대 선배 수의사가 퉁명스럽게
"애 가지고 동물실험하니?" 말하고 감 ㅠㅠ
그때 라인 한 번만에 못잡는 나 자신에게 제일 속상하고 애기한테도 미안하고 보정자한테도 미안한
내가 제일 마음 불편한 상황이었는데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막말하고 간 거 아직도 존나 상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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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