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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험담]대낮에 모르는 아줌마한테 납치당할 뻔한 썰(장기매매 의심)

작성시간23.01.25|조회수925 목록 댓글 0

 

출처 : 여성시대 프로필 초기화

나는 장기백수인데 낮에(사람들 일하는 시간에)도 혼자 잘 돌아다니는 편임
친구가 많이 없어서 거의 혼자 다님

그런데 어느 날 내가 내 집 근처 공터에서 길고양이를 돌봐주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말을 거는 거야
고양이 돌봐주시는 거냐면서, 자기는 백 평짜리 큰 집에 살고 자기집에도 고양이들이 있는데,자기가 급하게 외국을 가봐야 한다면서 내 도움이 꼭 필요하대.

그런데 말을 하다 보니까 아까 위치에서 한참 밑으로 내려와 있는거야
내 바로 옆에 뒷문 열려있는 그 아줌마 차가 있었고(하얀색 승용차였는데 어쩌면 렌터카일 수도 있을것 같아) 차 안쪽에는 실내화 가방 같은게 들어 있는게 보였어 왜 초등학생들 학원갈 때 들고 다니는 가방 있잖아? 그런거 보온병이랑 무슨 끈 같은게 있었던 것 같음

그때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음. 근처에 cctv도 없었던것 같음 근처가 대부분 공터라서..다른 차도 없었고.. 근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나를 들어올려서 차 뒷좌석에 태우려고 하는 거야. 나는 그때부터 좆됐다는 걸 직감하고 존나 튀려고 했지 그러니깐 그 아줌마도 차 문을 닫아버리고 반대 방향으로 질주를 해서 떠나버리더라구 나는 바로 집에 안 들어가고 카페에서 몇 시간 정도 있다 들어갔어...

여자가 여자를 납치할 일이 뭐가 있었을까?장기매매 같다 이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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