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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동상이몽]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던 대리운전 콜 받는 딸

작성시간23.03.24|조회수1,153 목록 댓글 1




직업이 4개라는 아빠

이발소,도축운반,유치원 버스 운행,대리운전을 하심

사연의 주인공인 고2의 민주는 대리운전 콜 받는 일을 2년 동안 매일 했다고 함






학교 갔다 와서 바로 콜 받고 밤 12시까지 쉴 수 없음

물론 주말에도 쉴 수 없음

이발소 청소도 도와야 함




그렇다고 용돈을 많이 받는 것 도 아님

한달에 10만원 정도 받음

매일 7시부터 12시까지 일 하는데,, 차라리 다른데서 알바하는게 더 많이 벌 듯



영상 내내 말 수도 없고 표정이 굉장히 안좋았는데

학교에서는 밝음 귀여움

노래방 가서 픽미도 부르고 열심히 게임도 함

근데 전화 한통이 옴 표정 굳음

아빠임




아빠: 왜 안오냐

딸: 지금 갈려고여

아빠: 너 어딘데

딸: ...

아빠: 야 너 어디야 지금 빨리와 패 죽이고 싶응게

딸: 네


아빠 겁나 화냄

딸 찍소리도 못하고 간다고 함



집 가자마자 아빠 또 화냄

겁나 뭐라함

결국 눈물 터진 딸

딸 우는데 뭘 잘했다고 우냐며 다그침





전화 못받거나 늦게 받으면 뭐라 해서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콜 기다리면서 라면 먹음

심지어 교복도 못 갈아 입었음





퇴근 한 아빠 술 사옴

딸들 자는데 노래 틀어 놓고 소맥 중이심

취하셨는지 일어나서 어디론가 감




딸들 방;

들어오자 마자 "야"라고 소리침

자막엔 안나오는데

야 이 새끼야 너는 임마 최소한 아빠가 일 하고 들어오면 인나서 자슥아 그게 뭐야 어?

라고 함



내 딸 맞냐며 소리치고 비꼼

애 자는데 진짜;;

옆에 자는 사람은 언니임

아빠 말이 개똥으로 들리냐며 일어나라고 함




자는 애 깨워서 뜬금 없이 아빠 생일 언제냐고 물으며 다그침

"아빠 생일 언제냐고 물어 봤다

그것만 대답해 알아 몰라 알아???"




무섭게 자기 생일 음력으로 2월 22일이라고 반복해서 한 세번 말함

이러고 애 say는 끝남




개인적으로 놀랐던 부분은

저 애가 고2라는 점

쉬는 날이 아예 없다는 점

아빠의 언행 이었음

영상 직접 보면 알겠지만 말투 장난아님 야,너,이새끼 등등

또 딸이 일 해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말함

말투도 무서웠음

그리고 고2인데 7시부터 12시까지 일을 시키면 애 공부는 언제 함

주말에도 쉬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딸은 아빠한테 한번도 대들지도 않음 걍 다 참고 참아서 아빠랑 말 하는거 같이 밥 먹는것 조차 꺼리는 듯 했음

더 충격적인건 고3때도 시킨다고 함;

성인 되면 놔주시겠대,,


엄마 없이 언니랑 아빠랑만 사는데 되게 안타까웠음


문제시 빠른 피드백 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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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3.03.24 씨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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