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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기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59부.jpg(핵핵스압)

작성자⠀ ⠀ ⠀  ⠀⠀|작성시간23.06.21|조회수219 목록 댓글 0




출처-나


현재편을 보기 전에

과거편(1~5편)을 먼저 보고 와야 

스토리 이해가 됩니다




비밀의 숲 OST - 비밀의 숲


-브금과 함께 봐주세욤-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네 엄마한테 부탁해봐

이러다 차 회장이 정말 가온이를

니 호적에 올리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싫어요 이하진 아들 일 

어머니께 의논하기 싫다구요!



그래도 민희야 이 일은 너 혼자 해결할 일이 아니야!



백미니는 이 일까지 이사장과 논의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이사장에게 찾아가겠다고 전화를 거는데



아버님이 여긴 어쩐 일이세요?



가온이라는 아이 문제로 오셨다



혜린이도 봐줬는데

우리 핏줄도 봐줘야 계산이 맞죠!



아버님!



좋습니다 대신 그 아이 호적상 모친은 

우리 민희여야 합니다 그게 제 조건입니다!



헐;;



그럼요

당연히 도윤이랑 민희 호적에 올려야죠!

지금 정정 중이라 가온이가 무호적 상태이더군요



아버님 정말 이러실거에요?

전 싫다고 분명히 말했어요!



니 어머니랑 얘기 끝났다



그럼 사부인 얼른 쾌차하세요!



ㅃㅃ



어머니 저 그 애 못 키워요!



니가 키우라는게 아니야 그냥 호적에만 둬

유학을 보내든 아니면 차덕배가 키우라고 넘기든!



차덕배는 도윤이 대신

든든한 자기 편을 키우려는 거야



핏줄이 최고라는 인간이니

이번엔 고집 못 꺾어 니가 양보해



어머니가 회장직 넘기라는 것도 이해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기다리잖아요



근데 이건 아니에요!



민희야!



전 그 애가 무섭다구요!



겨우 어린애야



그 애가 자라면서 내가 한 짓 모두 알게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그 애를 내 집에서 내 자식으로 키우라구요?



그 애 보면서 피말라 죽으라는 거에요?



그렇게 약해 빠진 이유로...!



이하진이 아직도 장영수 면회다닌다구요

이하진이 저한테 경고했어요

끝까지 장영수 설득해서 회유할거라고!



그래서 평생을...

그 사람이 언제 입 열까 두렵게 만들거라고!



장대표는 자기 짓이라고 이미 자수했어

이하진이 널 공격하면 넌 명예훼손으로 맞받아치면 돼!




정말...장대표가 증언을 번복하면요?

그러면 시댁에서 내가 가온이를 유괴했었다는거

다 알게 된다구요!



그래도 키워 그래야 혜린이도 인정받고

너와 도윤이 부부로 살아갈 수 있어!



차도윤한테 뭘 기대하세요?

그 사람 절대로 안 돌아와요!



돌아오게 만들면 돼!



이번 만은 안돼요

어머니가 실수하시는 거에요!



너 지금 내 말 거역하는거야?



네! 죽어도 싫어요!!



공장 부지 일부 매각 계획입니다



이걸 왜요?



회장님 사기당한거 처리해야죠



이걸 매각해서 내가 저지른 손해를 메웠다간

난 무능하고 양심도 없는 경영자로

확실하게 낙인 찍히겠네요



뭐 그렇겠죠



당신 부동산 매각은 어떻게 되어가요?



처리중입니다
시간이 좀 필요해요 알잖아요



네 남 실장님



지금 백민희한테 그 사람들 접근시키세요


"저축은행 쪽 말입니까?"



네 지금이라면 고리대금업자든 뭐든

손을 잡을겁니다



지금 백민희라면 그 자리에서

 절대로 내려오고 싶지 않아할테니

뭐든 하려고 들 겁니다



그리고 가온이 호적정정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알아보세요



"지금 알아보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가온이 호적이 없는 상태로 

몇 달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몇 달이나요?



"민희야 방은 마음에 드니?"



"네 어머니!"



"니 방이지만 네 것은 아니야"



"네?"



"이 방 이 집...."



"그리고 앞으로 누릴 부와 권력

네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걸 잊지마

세상엔 온전한 네 편도 너의 것도 없다는 걸"



"다 내가 준거야"


"내 사람이고 내 딸일 때에만 누릴 수 있는 거야"



언제까지 어머니가 준 것만 누려야해?



여기까지 온건 내 힘이야 어머니가 아니라고!


저기요 도윤이 팔아서 올라온거죠...;;



이대론 못 물러나!

주주들한테든 사원들한테든 모두한테 인정받아야 해

뭔가를 보여야 하는데....



민희야 네 어머니하고 얘기해봤어?



어머니한테 더는 부탁 안 할거에요



뭐?



시아버지 비리에 대해서 모아 놓은 증거자료 더 있죠?



그거야 저번 공금횡령으로....



아니오 더 터트려야겠어요

적당히 봐줬더니 날 우습게 보잖아요



이번에 목을 조여서라도

아버님이 갖고있는 주식 내놓게 할 거에요



그래서 다시는 이하진 아들

내 호적에 올리겠다는 말 따위 못하게 만들거에요!



미니는 LK 법무팀장을 불러서

차덕배가 지금 진행 중인 일과

회장직에 있을 때 법무팀과 진행했던 모든 일들을

공적이든 사적이든 전부 보고하라고 함



그럼 이혼서류와

주식 양도서류도 보고해야합니까?



이혼이요? 무슨 소리에요?



그럼 허락한 걸로 알고 지금 가겠습니다!



아직 애들한테 물어봐야....



손자가 할아버지 회사에 구경오는게 뭔 큰일이라고

지금 출발합니다!



기어이 가온이 데려오게요?

며느님 알면 기절하겠네



기절하든 말든!

내 회사에 내 손자 데려온다는데!



그때 어머니랑 이혼한다고 떠들썩하더니

정말 이혼을 했어?



어머니와 이혼을 하고 그걸 숨겼어?

작은 어머니 평생소원이 본처자리라는걸 알면서도?


+좀 오래전 회차긴 한데

도윤맘은 도윤애비랑 이혼하는 조건으로

도윤애비가 보유한 LK주식의 반인가...가물...

암튼 그걸 위자료로 받았음

근데 차덕배는 화란이랑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

혹시나 화란에게 주식 또 뺏길까봐

도윤맘한테 이혼한 사실을 숨겨달라고 함

화란이랑은 그냥 이대로 사실혼으로만 살려고

찌질함의 극치임..ㅗ



어머니?

이렇게 다니시다 언론에서 알기라도 하면...



너 사재까지 털어서 회사 공금 채우고 있다며!






니가 그 일을 왜 해!



책임지고 회장직에서 내려오면 그만인데

왜 굳이 사재까지 털어 너 그 돈은 어디서 났어?

대체 뭘 하고 돌아다니는거야!



제가 갖고 있는 재산이에요



내가 알아볼까? 그전에 말해!



도윤씨와 공동 재산 이번에 정리했어요!

나머지는 은행 대출 받았구요 이제 됐어요?



너 정말 회장직에서 안 내려올 생각이구나!



민희야 이건 니 시아버지와 나하고의 약속이야



니가 이러면 차덕배 회장은 내가 약속 어긴 줄 알거야!



어머니와 아버님은 늘 약속을하죠



그리고 늘 그 약속을 누군가는 어기잖아요!



민희야!



죄송해요

하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못 해보고

사기 당하고 회사 실적만 떨어뜨리는

무능한 회장으로 물러날 수 없어요!



 도윤이 동정여론 팔아서 올라간 자리

바지사장으로 일했으면서 자존심만 높음;;



아프신 분이 여기저기 잘도 다니시네요?



너야말로 여유부릴 때가 아닐텐데?



내 해임에 이사장님이 관여했나요?



그래 내가 관여했어! 

고맙게도 도윤이가 널 아주 잘 처리한 모양이구나



민희가 대든게 꽤 충격인가 봅니다?

그래도 유치하게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하진 맙시다!



너야말로 회사에 올 일 없는 놈 아냐?



뭐 드림골드 지사장 하나 그만뒀다고

LK에서 내 영향력이 줄지는 않습니다



잊으셨나본데 LK주식 내 명의로도 상당합니다

앞으론 주총에서 만나죠!



민희하고 이사장 관계가 언제 이렇게 나빠진거지?

민희가 이사장 말을 쉽게 거역할 애가 아닌데



몸은 좀 괜찮아? 복귀하고 힘들진 않고?


뭐 할만합니다



자네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에

불안해하는 직원들이 많아


당신 딸만큼 불안해 할까요....



알고 있습니다



자네가 민희를 좀 달래봐

민희도 회장취임하고 좀 달라졌어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음 주총때 퇴임하라니깐 말을 안 듣네

그리고 자네도 공동 재산을

왜 지금 나눈다고 해서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대출까지 받았다는데 어디서 받은거야?



저는 잘 모르는 일입니다

요즘 혜린 엄마가 장모님 말씀을

자주 어기는 모양이네요



그러다 말겠지

지 엄마 말이라면 꼼짝도 못하니까!




그렇죠



잘 왔어요

안 그래도 커피 생각나던 중인데!



미안해요



나 때문에

드림골드 한국 지사장 해임된 거 알아요



그렇게 미안해 죽겠다는 얼굴 안해도 돼요

난 처음부터 하진씨 대신

폼나게 책임을 지려고 했잖아요



뭐...폼 안나게 같이 해임당하게 됐지만



근데 차도윤이 왜

나랑 하진씨 해임에 앞장서는지 알아요?



나 때문이겠죠



가온이 때문일거고



그 사람.... 

뭐든 혼자 짊어지려는 타입이거든요



하진씨처럼요?



그럼 차도윤이 변심한게 아니라

정말 하진씨랑 가온이 때문에 저런다는거 확신해요?






좋아요 그럼 내가 확인해볼게요!

그거는 간단하니까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뭘 하려구요?


나중에 알려줄게요

그러니까 마음 졸이지 말고 기다려요



지금 회사에 누굴 데려온다구요?



"가온이 말이다 애한테 할아버지 위신 좀 서게

입구부터 직원들 전부 대기시켜놔라

집에 선물사놓은거 주러 들러야하니

30분 더 걸릴거다"



아버님!


"왜 큰소리야 내 손자 내 회사에 데려오는게 뭐!

니 어머니하곤 얘기 다 끝났다!"



정말 이러시기에요? 저도 더는 못 참아요!






아오 망할놈의 차덕배ㅗ



어 세연아



"언니 도윤아저씨 집 알아?

빨리 가봐 엄마 전화 계속 안 받아!"


"차덕배 회장님 말야

엄마랑 가온이 데리고 그 집에 간 것 같아!"



"엄마는 차 회장님이 도윤아저씨네 사는 줄 모르고

다른 집이라고 생각해서 간 거 같은데..."



거길 왜 가! 거기 백민희 있는데!



하진맘은 차덕배가 가온이 데리고

집이랑 회사 구경시켜준다는 말에

가온이 친할아버지기도하고 해서 따라 나섰는데

차덕배가 집 다 팔고 도윤이네 별채에 살고 있다는 건

꿈에도 모르고 있음



가온이 데리러 우리집에 가는 중이야?



너 설마...정말 니 아들 내 호적에 올리려고?



그래서 내 피 말리려고 일부러 하는 짓이지!



뭐? 누굴 니 호적에 올려?



가온이!

지금 네 집에있는 니 아들 말이야!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는 모르지만 안 통해!



시아버지가 나와 도윤씨 이혼하게 둘 것 같아?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우리 집안과 도윤씨 집안

서로 갈라지기 힘든 사이야!



니 아들따위 아무리 들이 밀어도

우린 이혼 못해!



비켜 니 하소연 들어줄 시간 없어



그래 내 피 말리려면

어디 한번 니 아들 내 호적에 넣어봐



내가 매일 집 안에서 얼굴보고 살면서



그 애를 그냥 둘 것 같아?



비키라고 



하진이 어머니...!



도윤이 어머니가 왜 여기...?

그게 도윤이 아버님이 회사 구경가기 전에

잠시 들렀다 가자고 해서요 그래서 온 거에요



가온아 여기가 니 할아버지 집이야!



구경 잘 하고 있어

인라인 스케이트 가져올게!



도윤아 너 집에 좀 와야겠다!



네?



니 아버지가...저 인간이 기어이 사고쳤어!

가온이랑 하진이 어머니 집에까지 데리고 왔다!



아오 시뱅



곧 회사에도 데려간대!

그러다가 혜린 엄마 만나면...!



지금 갈게요!



겨우 이사장 관심거리 돌리고
백미니랑 차덕배가 회사에 싼 똥 치우느라 

바빠 죽겠는데 아주 양 쪽에서 난리침



집은 좋다 회장 집이라 다르네?



그런데 도윤이 어머니는 왜 여기 있지?

따로 산다고 했는데...



차도윤 대표님 아저씨에요!



뭐?






할머니 이 사진

차도윤 대표님 아저씨 가족 사진이죠?



가온아...!



너무 놀란 하진맘은

얼른 가온이 눈을 가리는데



어머 세상에 진짜 왔네?



하진이 어머니도 대단하세요!



아니...태윤이 어머니가 왜 여깄어요?

여기 도대체 누구네 집이에요!

왜 도윤이 사진이 여기있어요?



난 여기 사니깐 있죠 도윤이 집이에요



이 방은 도윤이 부부 쓰는 데구요!



회장님 집 아니에요?



뭐 그렇게 됐어요



하...;;



가온아 얼른 집에 가자 잘못 왔다!



가온아



엄마!



가온아 이제 할아버지랑 회사 가야지!



여기서 맛있는 거 먹고

이제 할아버지랑 아버지 회사 가자

나중에 가온이 니가 물려 받을 회사 아니냐!



엄마 가온이 데리고 먼저 집에 가



그래 미안하다



이 손 놔요! 

아이 손을 왜 이렇게 잡아대!



다시는 오늘 같은 일 없었으면 합니다



뭐?



이제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

우리 어머니도 회장님 전화 안 받을 겁니다!



이 본부장!

아니 이젠 임원도 아니지

내가 그동안 좋게 좋게 받아줬지?



회장님이야 말로 그동안 저를

좋게 좋게만 보신 모양이네요



한 번 더 가온이 데려가거나

저희 허락없이 가온이한테 접근하면

그땐 확실하게 조치할 겁니다



그래도 말이 안 통하면 접근 금지 신청이라도 해서

가온이한테 못 오게 할 거에요!



야!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가온이 내 손자야!

내가 데려오겠다고 마음먹으면 그만이지!



아니오! 가온이 제 아들입니다!

그러니 회장님한테서 가온이를 지켜야겠어요!



나 여기 자네 집인거 꿈에도 몰랐어



네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얘기 좀 해야겠네



자네랑 하진이 어쩔건지 나도 좀 들어야겠어!





가자 가온아



어딜 주제도 모르고 덤벼!



가온이 내가 마음만 먹으면 못 데려올거 같아?

로펌 다 나서면 법이든 뭐든

너한테서 못 뺏어 올것 같아!



가온이 물건 취급하지 마세요!

누가 뺏고 뺏기는 물건 아닙니다!



이제 겨우 안정되서 살아가는 아이에요



제발 건들지마세요 회장님이든 누구든!

그 아이 건드리게 안 둘겁니다!




너도 봤지? 이하진 패악 부리는거!

아무래도 가온이 쉽게 안 내놓겠다



그냥 계시면 안됩니까? 혜린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키운 정이 있는데



혜린이?

너 남의 핏줄한테 LK 물려줄 생각이야?

혜린이 우리집 핏줄 아니야

니 장모 손녀지 내 손녀 아니다!



가온이 이제 겨우 서너번 본게 전부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데려와야지

빨리 데려와서 우리집에 정 붙이게 해야지!



솔직히 하진이네보다 우리가 키워야

가온이 인생도 제대로 풀리지

오래는 자그마치 LK 후계자로 키우는 거 아니냐!



웬일로 아무 말없냐?



알겠습니다



그 놈 참...이제서야 철드려나 보다!



진짜로 집에...회사까지 데려오겠다는거야?

친해지라는거지?



이하진 아들을 정말 내 호적에 넣겠다고?



그래서 혜린이 대신

LK 후계자로 키우겠다는거지!



네 아버님 저도 더 이상은 못 참아요!

이러다가 이하진 아들한테

LK를 고스란히 넘기게 생겼는데!



순순히 회장직 자리 넘겨줄 생각 이제 없어요!



이 자리는 내꺼야!



아버지한테 필요한 건 LK 후계자가 아니라

당신 자리를 지켜 줄 말 잘 듣는 핏줄이겠죠



아버지



이제 더는 안되겠습니다



나에요

지금 회사로 갈테니까 얘기 좀 해요



무슨 얘기요



만나서 하죠



꼭 만나야 해요?

난 지금 당신 얼굴 볼 기분 아니에요!



지금 갑니다



반사



무슨 얘기요



아 가온이? 그 애 내 호적에 올린다구요?

내가 허락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아버님이나 당신이나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장모님이 허락했다면서요



당신은 장모님이 허락하면 끝난거 아닙니까?



장모님이 주는 것만 받아먹고

장모님이 데려오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리고

장모님이 허락하는 일만 해야하고...



차도윤!


image host


언제까지 그렇게 살 겁니까?


image host


언제까지 장모님이 정해준 인생만 살 겁니까?



지금 나 약올리러 온 거에요!



난 내 아버지가 끔찍하고



당신은 장모님이 지긋지긋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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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다 우리 인생을 지배하고 있는 그 사람들 밑에서 

이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내가 당신 회장직 지켜줄게요



이건 또 무슨 계획이신가?

내 자리를 지켜주겠다는건

당신 아버지가 회장이 되는걸

막겠다는 것과 같은 뜻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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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이 얻게 되는 건 뭔데요?

당신 아무 이득 없이

그런 제안을 할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럼 평생 당신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만 살 겁니까?



회장직에서 물러나라고 하면 순순히 물러나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가 회장직에 취임하면

난 영영 아버지 밑에서 청소부 노릇만 해야겠죠



당신처럼!



그런가요?



당신은 늘 아버님과 사이가 안 좋지만

나는 우리 어머니와 한 몸이에요



장인어른 말입니다



설마 당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 주변에 당신 사람이 있기나 합니까?



전부 장모님 사람들이고

장모님이 최우선인 사람들 뿐이죠



그런 말에 흔들릴 만큼 나 바보 아니에요



내 회장직 지켜주고 당신이 얻는게 뭔데



지금 나와 어머니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수작이잖아!



내가 갈라놓을 것도 없이 당신 스스로 

장모님 품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거 아닙니까?



갑자기...왜 그래요?



지금 나 믿으라고 하는 말이에요?



8년 전에 내 아버지는 나를 감옥에 보내려고 했었죠



당신 집안에서 그 투자금 받으려고!



 그래서 이제 아버지 청소부 노릇 그만하려구요



물론 나도 회장직에 욕심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나나 당신은

부모의 그늘 밑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입니다



우리가 싸우는건 그 이후에요



지금은 서로 가장 유리한 거래가 뭔지

그걸 좀 고민하자는 겁니다



가온아 왜 안 자구? 잠이 안와?



엄마 

왜 엄마는 아빠랑 같이 안 살아요?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



엄마

그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 맞아요?



맞아



할아버지 아들이 차도윤 대표님 아저씨래요


image host


그럼 그 아저씨가 내 아빠에요?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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