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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상해여행준바오.. 홍콩마카오 글도 올릴게 (1)

작성자냐아옹|작성시간24.05.29|조회수990 목록 댓글 0

상해여행 올렸는데 아직까지도 댓글달리고 다른 커뮤들까지 많이 퍼져서 좋음 ㅎㅎ
“E” 맞아 ㅎ;;

반응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

https://cafe.daum.net/ok1221/9a8f/56417351

 

 

 

이번엔 젤 친한친구랑 갔던 홍콩 마카오야 (상해가기 2주전에 다녀왔어)
2월 말부터 3/1까지 있다가 옴
경비는 150 안으로 썼던 것 같아

난 참고로 홍콩영화 감성 잘 모르고, 중국어 전혀 할 줄 몰라!
나는 홍콩보다 마카오가 더 좋았어 참고해주라

 

저가항공 33으로 예매했는데 몇일뒤에 대한항공 37 떠서 존나 슬펐으니까 다들 결제 잘하길 ••

 

한 게 너무 많아서 1일씩 올릴게.... 3만 5천보 걸음;

1일차도 다 못쓰다..........;;

 

 

 

1일차(사실 전날 점심 출발해서 홍콩 도착은 그 담날이지만 대충 ~)

 

점심쯤 지방에서 출발 드감

옆에 아주머니들 시끄러웠는데 중간에 휴게소에서 내리시더니

던킨 사와서 나눠주셔서 화풀림 ㅎㅎ

 

 

강경한식파들

인천공항에서 알탕 부시고..ㅎ

 

응 연착~~

아 편도로 구매해서 갈땐 티웨이 올땐 뭐드라... 계속 보면 나올거야

 

 

암튼 4시간 30분 정도 비행하고 내리니까 새벽 4시인가?

그래서 공항노숙하다가

첫 버스 타러 나왔어

2월말... 누가 덥다했냐

개추워서 덜덜 떨었다 (반팔+셔츠+반바지입음ㅎㅎ)

 

 

2층버스 타서 맨 앞자리 앉으면 고속도로? 뷰가 나옴

처음에만 신났지 갈 수록 걍 고속도로길래... 심드렁해져서 잤는데 ....

 

아 그리고 버스 2층에 캐리어 보관함 CCTV 화면도 있음

ㄹㅇ 안심하고 잠

 

그래서 ㅎㅎ

내려야할곳 지나침 ㅋㅋ

정신차리니까 여기가 어디야 ㅎ;;

그래도 두정거장? 정도 차이라 걍 걸어가기루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하자나용 ㅎ

사실 이래도 기분 조앗던게 공항에서 노숙할떄

같이 노숙하던 외국인이 자다깨서 케이드라마 여주인공 같다고 함 ㅎㅎㅎㅎㅎ

홍콩 플러스 이천점 주고 시작하는 여행~

자랑 맞아용~

암튼 점점 밝아지는 홍콩

여기가 묵었던 호텔

60west

가성비 조았던 걸로 기억함

도쿄 호텔들이랑 비교하면 비슷한 가격대에 룸이 더 넓었어

도쿄가 워낙 작자나...

암튼 체크인하고

트램타고 지하철역으로~

트램에서 찍은건데 잘나왔지

트램은 너무너무 작드라

한국버스 3분의 2사이즈?

지하철 역인데

뭔지도 모르는 포스터가 두근두근 ㅎㅎㅎ 거리게 생겨서 찌금 ㅎㅎ

아 여기도 중국처럼 지하철 벽이 빨갛드라

지하철역.

난 참고로 광주인인데..

이 건물 광주에서 유명한 동그라미 안과건물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찍어봄

여긴 가는 길에 있던 페닌슐라 호텔

등이랑 분수가 이뻐서 찍었는데 저녁에 보니까 등 다 떼서 아쉽더라 ㅠ ㅠ

 

암튼 아침부터 온 곳은

홍콩 침사추이 스타의거리!

이른아침인데도 한강마냥 러닝하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어

건너편엔 초고층빌딩들.... 흐려서 아쉽

 

홍콩스타들은 잘 모르는데 손도장 다리에 많이 붙어있어서 홍콩영화세대들은 좋아할 것 같음

여기까지 왔으니까 봐야하는거

아 ~ 브루스리~ 브루스리~ 누땡~

이거보려면 꽤 걸어야함 ㅎㅎ

이거...머게...

귀여워서 열었는데 담배꽁초 가득^^...

열지마..

 

하..광주인... 이제 저런 것도 광주마크로 보이다...ㅋ

 

그리고 좀 더 걸으면 있는 침사추이종루!

앞에 장식은 춘절이었어서 있던 것 같고...

여기서 말로만 듣던 홍콩인들의 단체 요가? 무술? 수련을 보다....

 

 

그리고 이뻤던 1881 헤리티지.. 뭐 그냥 이건 지나쳤다.. 

사유 : 배고픔

홍콩은 진짜 저런게 홍콩감성인 것 같아

근데 진짜 ... 뭐든지 다 작음.

도로도 작고 골목도 작고... 근데 건물은 높아

살면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직 식당 문 안열어서 가는길에 쇼핑몰 들어갔는데

층수가 이질알...

안외워져서 몇번을 문 열었다 닫았다 했는지...ㅎ

쨋든.. 마트에 오다

가장 유명한 체인은 마켓플레이스인듯함 (웰컴마트도 있음)

난 목표가 동남아에서 파는 쿨링생리대였는데....

마트가 뭐가 많아서 친구랑 나랑 다 쓸어올 것 같아서

이따 다시 오기로 함ㅎ

한국인들이라면 다 온다는 딤딤섬에 오다

오픈런... 줄서는데 앞쪽에도 한국인 뒤쪽에도 한국인..

 

 

앞에 뭐 붙어있길래 중요한 건가 했더니 응 직원모집~

사람 개마나서 개힘들듯

알 올라간 쇼마이

새우 탱글함이 미쳤음

여긴 무조건 새우 들어간 거 ㄱㄱ

하도 창펀창펀~ 해서 먹었는데 음..

겉은 쫄깃한데 안에 튀김가루 가득해서 개느끼함 (원래 튀김 안조아하긴해)

샤오롱바오,,

안에 새우아니고 고기인데

생강맛 좀 마니 나서 그닥.. ㄹㅇ 새우가 진리임

 

고추튀김

근데 걍 명절에 먹는 고추전임

가지튀김

이거 맛있다

마라소스 올라가서 더 맛있다

 

여긴 그냥 새우메뉴(새우창펀은 ㄴㄴ)  + 가지튀김 ㄱㄱ

근데 새우가 진짜 오독오독 감탄함

가격은 이정도. 한국돈 3만 4천원.

느끼해서 못이기고 레몬차 시켰는데도 느끼함을 못이겨서

배부르다기보단 더 안먹고 싶어졌음

 

레몬차는 담겨있는 레몬 많이 부실수록 맛있는데.....

솔직히 편의점에서 vlt 사먹고... 여기선 콜라 먹어

느끼.

 

옆집에 붙어있던 광고인데..속이 느끼해서... 애기가 너무 시원하게 잘마셔서....

그 핑계로 헤이티 왔다

직원한테 추천받은 건 맨 밑 세가지인데...

난 포도메뉴가 거기서 거기인 줄 알고 다른 포도로 시킴 ㅋ

근데 담에 다시 밑에 거 먹으니까 개존맛이긴 하드라

 

 

디저트39... 여기랑 유사성논란인 이유 딱 알겟음

하지만 여기가 더 맛있음

 

근데...지하철 타야되서...

요지랄로 가방에 숨김 ㅎㅎ

 

초이홍 아파트 옴

여긴 걍 역에서 내리면 한국사람들 가는데로 따라오면 됨 ㅎㅎ

80퍼가 한국인이였고 다같이 인생샷 조짐

근데 근처 학교에서 애들이 놀러와서 자리차지 기싸움 개쩜

여기 사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드라

나도 얼른 사진찍었다

색감이 잘나오긴 하드라

 

그리고 아까갔던 마트 다시갔다가...

각자 이만큼 사옴........

마카오도 가야하는데 *됐다 싶었음

 

근데도 큰손들은 또 쇼핑하러 ㅋ

 

손목 끊어질 것 같아도

걷는다

또 쇼핑해야하니까.

 

지하철도 탄다

듄 포스터... 고통을 잊었다

구라임

 

하...띠바..

열심히 걸어왔더니....

사실 이제 뭐였는지도 기억안남

육포집이었나....ㅋ

 

 

암튼 다시 처량하게 지하철 드감

얼핏보이는 kotex 저 패키지가 쿨링생리대임

잇츠굿...

이제 쿨 없이는 생리대 못씀

 

숙소 도착했는데....응...이거 첫날 마즘?

개구라같다... 맥시멀리스트... 친구랑 여행하면 맨날 이럼

심지어 가져온 캐리어도 이미 꽉차서 넣을 곳이 업는데.

나 어뜩하라고.

 

결국 포장 다 뜯고 낱개로 가져갔다..

암튼 호텔 보여줌

공간은 이정도고..

젤 중요한 건 이거였음

 

샤워룸과 변기, 세면대 분리 및.. 샤워실이 유리가 아닌거...

아무리 친해도 친구가 씻는걸 보고 싶진 않앗어..

 

암튼... 침대에 그대로 기절했다가..

해질때 깸

 

원랜 딤딤섬 만큼 유명한 원딤섬 갈랬는데 웨이팅 지려서

ㄹㅇ 바로 옆 딤섬집감

Let's yum cha

여긴 ㄹㅇ 현지인들 뿐이었는데... 메뉴판에 저런 희안한게 있엇음

또 쇼마이(새우딤섬)

아... 홍콩은 그릇이랑 대야, 뜨거운 물 주는데 마시라고 주는거 아니고

뜨거운 물로 그릇, 식기 한번 헹궈서 대야에 버리라는 뜻임

기름기 있는 음식들이라 안닦여서 그런가

암튼 그만큼 위생이 엄청 좋진 않다~

 

새우는 역시 딤딤섬 승..

근데 피가 진짜 쫠깃~ 여기도 맛나긴했음

그리고 랍스터 슾

이것도 작았는데 의외로 맛있더라

걍 벽에 붙은 거 보고 시켰는데

 

가격은 만사천원.

개쪼금 머것는데.

차는 자스민 선택했더니 따로 가격받드라궁.......

여긴 한국 메뉴판도 없어서 영어로 소통했는데 오류났음ㅎㅎ

그럴수도 잇지 머~

 

 

 

 

암튼 파일 용량 부족으로 일단 여기까지 올릴게..

아직도 1일차라니 기막혀:.....

그래도 이렇게 올리니 추억여행이라 조으다

여기까지 봐줘서 정말 감사띠띠야... 좋은 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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