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였는데 내가 한부모가정인데 애비가 양육비를 안줘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너무 힘들다고 보냄.
이재명이 일잘하고 sns로 소통 잘한다고 해서.
그리고 그때 우울증으로 제정신 아닐때라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으로 보냄
근데 며칠이 지나도 답장이 없는거임.
sns 답장 잘해주기로 유명하면서
역시 그도 정치인일뿐인가 말뿐인가? 생각했었음
(답장 주기 힘들다는거 물론 알고 그냥 혼자 그랬단거임 미성숙했던거 아니까 시비노)
그 뒤로 실망해서 그냥 정치 관심 안두고 트위터도 바로 탈퇴함
(물론 2를 찍진 않음. 울엄마 광주사람이고 난 멍청한 사람 극혐함)
근데 얼마전에 여시에 올라온 이재명 여성정책 보니까 양육비 대지급제가 있더라?
이재명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었던거야
그당시 난 불안정해서 지레 기대하고 실망했지만, 그 실망조차 내가 오해한 거였단걸 이제야 알게 됨
나한테 대통령은 이제 이재명뿐임
유능하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이렇게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는게 맞다고 봐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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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