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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제]뉴스 보니까 종량제가 문제가 아님.. 올해 물가 ㄹㅇ 난리날 듯.jpg

작성자JB|작성시간26.03.30|조회수460 목록 댓글 1

출처: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솔직히 당장 일상으로 전쟁 영향 느껴지는 건
주유 기름값 인상 정도였는데
점점 뉴스 보니까 이게 타격이 다음달부터 쫙 올 것 같음










1. 축산업계

중동에서 수입하던 사료값 상승
(작년에 폭우로 농사가 잘 안 돼서 국내산 볏집 수급도 어렵다고 함)


이러면 육류 물가가 올라가겠지









2. 농산업계

중동산 비료 원료 수급난으로 비룟값 상승







비닐 제작에 들어가는 원재료 수급이 안 돼서
멀칭, 비닐하우스용 비닐 수급 어려움 (4월이 농사철 시작이라 지금 타이밍 놓치면 올해 수확철에 농산물 난리남..ㅜ)

거기다 농업계 노령화 문제까지 더해져서 (비닐류의 보조기능등이 없으면 농사 난이도 올라가서) 농사 포기하는 농민들 속출 중







비닐하우스 재배 시 사용하는 면세유 가격도 상승





전기도..
전기요금 지금 상황 어려워서 임시 동결한 거라서
올해 하반기부터 상승한다고 함


이러면 농산물 물가도 올라가겠지









3. 어업계

기름값 상승으로 조업 비용 증가, 조업 포기

이러면 해산물 가격도 올라가겠지








4. 건설업계

건설, 인테리어 자재 수급 안 돼서 비용 상승

이러면 아파트 가격도 올라가겠지











5. 외식 자영업계

비닐, 플라스틱 생산 원자재 수급 어려워져서
각종 포장용기, 비닐 수급 안됨
카페, 음식점 등 배달, 테이크아웃 어려워짐, 자재 비용 상승

이러면 외식비, 배달비도 올라가겠지









6. 의료계

수액팩, 주사기 등 각종 비닐, 플라스틱 제품들 수급 어려워짐
약국도 약제 비닐 가격 엄청 올랐다고 함










7. 항공계

기름값 상승으로 비행기 운항 어려움








정부에서는 대체물량 확보,
전쟁 추경 지원 등으로 해결 노력 중이라는데

자재 생산업체들이 하나같이 생산재가 몇달치 밖에 안 남았다고 함
그거를 이제 생산량 줄이면서 쪼개고 쪼개서 장기간 아껴서 생산하는 거임


뉴스에서도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끝난 시점부터 4~5개월은 지나야
기름값이 안정세에 들어갈 거라고 해서
어쨌든 올해 물가 상황은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음 ㅅㅂ






올해 중하반기는 진짜 돈 존나 아끼고 살아야해..
아포칼립스가 도래했다 다들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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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3.30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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