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의 사춘기는 어땠나.
찬혁=“열일 곱 살이 되던 해인 1월에 노래를 처음 만들었다. 꿈도, 장래희망도 없었던 때다. 아빠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막연하게 ‘춤 출까요’란 식으로 답해, 아빠가 답답해했다. 말도 잘 안 했다.
그러다 부모님이 내가 쓴 노래 가사를 보고 ‘아, 찬혁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란 걸 알게 됐다고 하시더라. 난 노래로 내 마음을 표현했고, 그 때부터 부모님이 내 진심을 알아주기 시작했다. 아빠가 ‘널 이해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해주셨다.”
수현=“그 때 오빠가 말을 안 해 가족들은 다들 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다. 네 명이 같이 앉아 얘기를 해보려 하면 한 시간이 지나도 답을 안 하고 있었으니까. 부모님이 ‘아무 말이라도 해 봐’라고 말할 정도였다.
오빠와 달린 난 특별한 사춘기를 치르진 않은 것 같다. 오빠는 내가 요즘 사춘기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환경에서 하고 싶은 음악하고 반항할 거리도 없다. 나쁜 생각을 할 것도 없고(웃음).”
갤럭시라는 노래 만들게 된 계기는 교회형이 "아이팟"이라는 노래를 만들어서 교회 후배들에게 부르게 했는데 그게 멋있어서 기타를 잡고 만든 첫 노래가 "갤럭시"
k팝스타 나가던 해 1월 처음 노래 만들기 시작해서 그해 k팝스타 나가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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