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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세계 최장기 교도소 수감 죄수

작성자JB|작성시간26.04.04|조회수387 목록 댓글 2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
(Francis Clifford (Frank) Smith)

생년월일: 1924년 1월 9일생 (만 97세)
수감날짜: 1950년 6월 7일 ~ 현재
수감기록: 70년 353일째 (2021/6/1 기준)

프랜시스 스미스는 25세였던 1949년 7월 23일 다른 2명의 공범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의 한 요트 클럽에서 절도를 하다가 68세의 야간방범대원 Grover Hart를 살해하고 도주했다.

당시 프랜시스 스미스가 범죄를 저질렀던 요트클럽

1950년 6월 7일 체포된 이후, 공범 2명은 2급 살인죄를 받았지만 스미스 혼자만 강도 살인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형 판결 뒤에 1954년에 사형 집행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집행 당일 전기의자형을 당하기 2시간 전에 극적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당시 과정이 워낙 극적이었던지라 감형 당시 스미스는 전기의자형을 준비하려고 미리 머리를 다 밀어놓은 상태였다.

프랜시스 스미스가 최근까지 수감되었던 오스본 교도소

사실 스미스는 1967년에 교도소 내 농장 작업시간을 이용하여 트럭을 타고 한 차례 탈옥했던 적은 있었지만 고작 11일만에 다시 붙잡혀 다시 교도소로 들어갔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96세가 된 2020년, 건강이 나빠져 교도소 내 양로원으로 옮겨졌고 2021년 현재까지도 양로원에 수감 중이다.

6.25 전쟁이 발발하기 18일 전에 수감된 스미스는 약 71년의 수감 기간 동안 약 77000끼가 넘도록 교도소 밥을 먹고 있다.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는 현재까지 70년 이상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범죄자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수감생활을 하는 범죄자다.

이 사람과 같은 연도에 태어난 사람들로는 지미 카터, 김대중, 역도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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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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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4.04 new 젊음이란 뭘까
  • 답댓글 작성자J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new 달려도 멀쩡한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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