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67741
튀르키예에서 한 남성의 은행 계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대형 금액이 입금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금융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현지 매체 NTV 등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한 남성은
최근 자신의 은행 계좌를 확인하던 중 믿기 어려운 잔액을 발견했다.
계좌에는 무려 9999억9999만9999리라99쿠루쉬가 입금된 것으로 표시됐다.
해당 금액은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33조 5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개인이 보유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의 거액으로,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계좌를 확인한 뒤 눈을 의심했다"며
"곧바로 은행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는데, 지점장까지 직접 나와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돈이 실제로 계좌에 표시되기는 했지만 이미 금융범죄 수사기관에 의해 거래가 차단된 상태였다"며
"은행 직원들도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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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