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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유시민이 안철수한테 추천하고 싶다는 책

작성자JB|작성시간26.06.06|조회수254 목록 댓글 2

출처: 여성시대 Rewrite the stars



진보주의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추천글인데
마침 유시민이 안철수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길래
제목으로 주의 좀 끌었습죠



유시민의 알릴레오북스
소개 서적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저


저자 조지 레이코프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언어학자




https://youtu.be/gIqoeZpPJvY?feature=shared


알릴레오북스에서 다룬 책 내용 및
한국의 프레임 싸움, 현상황 등 토론
(본격적인 책 얘기는 10분경부터 보면 될듯함)



영상 속 유시민 :

안철수는 이 책에서 하지말라는걸 했거든
안읽은게 분명하니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안철수가 저번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제가 MB아바타 입니까?”
라고 문재인 후보한테 말한 순간

사람들은 ‘안철수는 MB아바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사람들은 ‘안철수가 MB아바타 인가?아닌가?’
라고만 생각하게 된다.

안철수는 본인을 옭아매는 프레임을
본인 입으로 던진거나 다름없다






책에서는 닉슨의 일화를 다루며
상대편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치려면
상대의 언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프레임 구성의 기본 원칙을 알려주는데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나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라고 주장했는데
이 발언은 오히려 사람들한테
‘닉슨은 사기꾼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됨







출판사 서평 중 발췌

프레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들으면 우리 뇌 안에서
그와 관련된 프레임이 활성화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코끼리=미국 공화당을 상징하는 동물)

어떤 프레임을 부정하면 그 프레임이 활성화된다.
그리고 프레임은 자주 활성화될수록 더 강해진다.

그러므로 정치 담론에서 상대편의 언어를 써서
그의 의견을 반박할 때,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상대편의 프레임이 더 활성화되고 강해지는 한편
나의 관점은 약화된다.


그래서 진보는 보수의 언어가 아닌
진보의 언어를 써서 진보의 신념을 말해야 한다.








문제시 글삭
댓글로 다른 책 추천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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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6.06 오 책읽어봐야겠다 2찍하는짓이 딱 프레임씌우기라고생각하고있었음 ’부정선거‘ ’6.6민주화‘ 이런거 으~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6.06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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