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동생이 이렇게 보내서 걍 장난치려고 번호 바뀌었다고 보냈는데 이지랄로 와서 혼자 개쪼갰거든
당연히 안 낚였을 줄 알았음
당연히 안 낚일거라 생각하고 한술 더 떴는데
진심 개진지하게 화내더니
내가 가린 부분은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이거든
내가 오늘 데리고 나갈거라 생각했는지
엄마랑 같이 자고 있는 강아지 데리러 황급히 안방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에 나가서 진실을 알려줬어
심지어 나 짐정리 안 하고 화장품 한곳에 모아두기 밖에 안 함 ㅠ
그래서 동생한테 넌 누가 돈 빌려달라하거나 뭐 해달라 얘기하면 너 사기당하기 딱 좋다고 조심하라고 나한테 꼭 얘기하라함 ㅠ
바보같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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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