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3544&inflow=N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10일 SPC그룹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또 끼임사고 발생해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서울 서초 SPC그룹 사옥. (사진=SPC)
이날 오전 샤니 대구 달성 공장에서 일하던 베트남 국적의 이주 노동자 A씨(45)가 빵 배치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모양이 완성된 빵 반죽을 철판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정렬해 담아주는 자동 패닝 기계 실린더에 끼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노총 샤니지회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의 힘줄과 뼈가 노출될 정도로 움푹 패였습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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