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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제]엔비디아로 4600% 수익률 40대 女 “비결? 그냥 안 팔았다”

작성자JB|작성시간26.06.11|조회수219 목록 댓글 0

출처: https://naver.me/xfbCGS84



[조선일보 머니] 파이어족 ‘사이다 언니’

11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는 25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4년 25억 원을 들고 퇴직한 파이어족 유튜버 ‘사이다언니’가 출연했다. 이베이코리아에 다녔던 그는 일찌감치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엔비디아를 처음 산 건 2018년이었다. 게임 그래픽을 좋아하던 친구에게서 처음 이름을 들었다.

“친구가 게임 그래픽이 월등히 좋아진 게 엔비디아 GPU 덕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비트코인 채굴에도 GPU가 많이 쓰인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게임 수요가 꺾이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진 시점에 300달러에 두 주를 샀다.

이후 4대 1과 10대 1, 두 차례에 걸쳐 주식 분할이 일어나면서 두 주는 80주가 됐다. 평단가는 4달러. 현재 수익률은 4600%다. “워낙 규모가 작아서 그냥 기념비적인 수익률로 놔두려고 그 계좌는 유지하고 있고, 다른 계좌에서는 따로 규모 있게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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