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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은행에 돈을 맡겼는데 은행이 그 돈을 절대 못 준다고 합니다.

작성자JB|작성시간26.06.11|조회수379 목록 댓글 0

출처: 여성시대 방울

https://youtu.be/-o8QUvquVy4?si=ggo0fb1KYiHVerOa



김주식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때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광산에서 35년 동안 막노동을 하며 돈을 악착까지 모으셨는데 이 돈은 귀국 후 가족의 생계 겸 자식 교육을 위해 쓰려던 소중한 돈이였어 김주식 할아버지는 한국으로 귀국한 뒤 그동안 모은 돈을 조흥은행에 맡겼고 그 증거로 저 종이 보관증을 받았음

그런데 조흥은행에서 준 보관증을 들고 돈을 찾으러가니
일본에서 돈을 바꿔오면 내주겠다면서 지급을 미루고
가족들은 그 돈을 한 푼도 못쓰고 김주식 할아버지는 홧병으로 돌아가심

김주식 할아버지가 모은 돈은 그 당시 일본돈으로 12,020엔이었으며
현재 한국돈으로는 약 11만원이지만
그동안 수차례의 화폐 개혁과 물가 상승이 있었으니까
전문가 말에 따르면 약 100억 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았대

하지만 은행측에선 돈을 못준다고 거절을 함
그 당시 조흥은행이 신한은행이랑 합병하면서 이 종이의 진위여부를 확인 할 수 없다면서 못 준다는 답변을 했어

전 조흥은행 직원들은 그런 보관증이나 서류을 못 봤다고 주장했고

은행 관계자는 자료가 남아있는게 없대

그러다가 제작진이 해당 은행이 운영하는 박물관에
예전 조흥은행 직원 명부를 발견해서 다시 문의했으나
또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옴

서류를 입증하는 전문가들은 서류 자체가 오래된 거 맞고
위조도 아니라 함

아들은 반드시 아버지 소원을 풀어주겠다며 다짐함

아니 증거자료가 있는디 왜 돈을 안주냐 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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