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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사][속보] 인천 ‘어린학생 시신 일부’ 발견 당일…집하장 운반차량 34회 출입했다

작성자JB|작성시간26.06.12|조회수389 목록 댓글 0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인천의 한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사람의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대규모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총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하고 시신의 신원 확보와 유기 장소 추적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지역 및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시신은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선별 작업 중 발견됐다.

발견된 부위는 사람의 왼쪽 무릎 아래부터 발뒤꿈치까지의 다리 일부로, 길이는 40㎝ 이상이며 발 크기는 210∼220㎜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다리 길이와 발 크기 등으로 미뤄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당일 센터로 폐기물을 반입한 차량의 이동 동선을 토대로 구체적인 수거 지역을 좁혀가고 있다.

당일 차량의 재활용품 반입 횟수는 총 34회로, 지역별로는 연수구 20회, 중구(영종도 포함) 14회로 파악됐다. 수거 범위는 연수구의 경우 아파트 단지가 포함되며, 중구는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가와 상가 지역 위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142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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