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동물]매년 우리나라에서 800만 마리의 새가 죽는 이유 [유리창 살해사건]

작성자JB|작성시간26.06.12|조회수141 목록 댓글 0

 출처 : 여성시대 더불어사는







우리나라에선 년간 800만마리,
미국에선 3억 5천만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충돌해서 죽고 있다



조류 충돌 구조 건수 역시 매년 증가하는 중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는 원인 중 하나는
유리의 반사성에 의해 새들이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실제 모습이라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보기로 함



세트 안에 두개의 방을 만들고




새들이 있는 방의 반대편 방에 먹이를 둔채




새들이 반대편에 먹이가 있음을 인지하길 기다림






새들이 환경에 익숙해진 후
두방을 오가던 칭문에 투명 아크릴 창을 달아 막아준다






금화조는 투명 아크릴창이 생긴 후에도
별 의심 없이 날아와 부딪혔고





한번 부딪힌 이후에도
반대편으로 날아가기위해 계속해서 부딪힘







실험을 통해
새들은 투명한 유리벽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됨











손으로 세게 누르는 힘에도 함몰될 정도로
새들의 뼈는 약하기 때문에
평균 20~70km 속도로 비행하는 새들에겐
투명 유리창의 존재는 생사를 가르는 거대한 벽과 같음














새들의 유리창 충돌을 예방하는 방법

5cm 간격으로 스티커를 붙이면
새는 이를 장애물이라 인지해 충돌을 막을 수 있음
(국제적으로 공인된 방법)






실제로 이 스티커를 부착한 곳에서
조류 충돌이 일어나지 않음






세계적으로 조류종의 총수는 30%이상 감소했는데
그 원인으로 유리창 충돌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혀짐






새들은 생각보다 낮게 날아서
꼭 고속도로 같은 곳이 아니여도
쉽게 충돌한 새들의 사체를 발견할 수 있음









스티커를 부착전 해당 지역 시청에 문의를 하자
조류충돌방지 스티커의 용도를 알지 못하는 시민이 많아
이로 인한 민원을 걱정하기도 함
(이에 대한 많은 홍보와 관심이 필요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