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0/21/GO5C72GHJBFNRKEO2JTV2MOEHU/
사고 당시 자전거의 시속은 20㎞였다. 도로 노면도 매끄러워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집게핀이 위치하는 머리 뒤쪽 정중앙에는 인간의 호흡, 심장 박동, 행동 및 동작과 같은 중요한 생리 기능을 제어하는 뇌간과 소뇌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충격시 집게핀이 두피나 뒤통수를 찔러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했다.
집게핀으로 인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19일 쓰촨성에서 집게핀을 하고 있던 한 여성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집게핀이 뒤통수를 찔러 심한 출혈을 일으켰다.
또 지난해 1월 영국 버밍엄주에 사는 여성 지나 파네사는 교통사고로 차가 뒤집히면서 머리에 꽂은 집게핀이 두개골에 박혔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 의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개골에 집게핀이 박혀 있는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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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