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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SPC 계열사 ‘샤니’ 전 대표 끼임사고 첫 재판…“혐의 부인”

작성자JB|작성시간26.06.15|조회수45 목록 댓글 0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586441


지난 2023년 8월 SPC 계열사인 경기 성남 샤니 제빵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이강섭 전 샤니 대표이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 전 대표 등은 2023년 8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B 씨가 반죽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샤니가 사업장 특성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지 않았고, 끼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지 않았으며, 관련 설비에 대해 위험성 평가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안전 센서 오작동을 장기간 방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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