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흑호랭이
2016년 행정자치부에서 발표한 '가임기 여성 지도'
여성을 국가의 출산 도구로 보는 시각이 뚜렷한 통계 자료임
'가임기 여성'이라는 개념 사용해 지도 제작
여성들을 출산 가능 여부에 따라 집계해
관리 대상으로 취급함.
이는 여성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출산율을 국가가 통제할 수 있는 문제로 본 것.
=> 오로지 여성만 수치화해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것은, 마치 여성을 국가 차원의 자원처럼 여기는 태도.
여성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침해
단순한 통계 자료를 넘어서, 특정 지역에 몇 명의 '가임기 여성'이 존재하는지를 시각적으로 표시함.
이는 마치 국가가 여성들의 출산 능력을 감시하고 있다는 인상을 줌
특히 15세 이상의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었던 점
= 어린 여성들까지 출산 가능한 인구로 취급하는 비윤리적인 태도
특정 성별만으로 통계를 만들고
이를 정책 자료로 활용함
=> 같은 논리라면 '가임기 남성 지도', '남성들의 전국 출산율 기여도' 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시도는 없음.
결국 여성들에게만 출산의 책임을 떠넘기는
남성적 시각이 통계로 표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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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