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막이슈

[기타]휴재가 아무리 길어도 기다릴수밖에없는 마성의 만화 '헌터x헌터'- 85편

작성자콜라오래됨|작성시간16.03.11|조회수3,120 목록 댓글 28





우보긴: 나온다- 굉장하구만~

우보긴: 이게 다 거머리 알이라는 건가-


우웩- 기분 나빠~




.....


우보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구만-


한 가지 묻고 싶군.


......


우보긴: 너, 뭐하는 놈이냐.


보통 솜씨가 아니야.


네 녀석의 넨에는 특별한 의지가 느껴진다.



크라피카: 그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들어야할 게 있다.



크라피카: 자신이 죽인 자들을 기억하는가?



우보긴: 조금은 하지.


뭐, 인상에 남는 상대라면 절대 잊지 않아.


보아하니 복수로군.


누구의 원수를 갚고 싶은 거지?



크라피카: 쿠르타 족.


우보긴: 음? 모르겠네.



크라피카: 붉은 눈을 가진,


루크소 지방의 소수 민족이다.


5년 전에 네 놈들에게 학살 당했다.




우보긴: 붉은 눈? 뭐야, 그게.


무슨 보물 이름이냐?


미안하지만 기억에 없네~


5년 전이라면 나도 참가했을텐데.




......



크라피카: 아무 상관도 없는 인간을 죽일 때,


네 놈은, 네 놈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느낌을 받는가.




우보긴: 별로. 아무것도?




크라피카: 쓰레기 같은 놈.


크라피카: 죽음으로 속죄해라!






콰앙!!



우보긴: 가끔가다 이런 녀석들이 나타나서 그만 둘 수 없다니까!


살인 말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알려줄까?



우보긴: 너 같이 복수한답시고 깝죽대는 녀석들을!!

박살내는 거다!!!!!!





콰앙!!!!



......



촤르륵!!




!!




쾅!!!


우보긴이 피한 걸 재빨리 스캔하고


다시 휘두름!!





쾅!!!



우보긴: 이 쇠사슬 위험하군.



우보긴: 무슨 술수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보긴: 터무니없는 양의 넨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촤르륵


우보긴: 선수필승이다!!!!



!!



퍼어억!




우보긴: 부러졌군.




.....


촤르륵!!



!!


얼른 피하는 우보긴




콰앙!!!!


우보긴: 이거 놀라운데.....


지금의 펀치를 맞고도 반격할 기력이 남았을 줄이야....!





우보긴: 하지만 왼팔은 완전히 나갔을 거다.



.......




!!



우보긴: 멀쩡하다고.....?


말도 안 돼.....







우보긴: 쇠사슬에 그 정도의 넨을 담을 수 있는 건,


물체를 조종할 수 있는 조작계거나-





우보긴: 오오라를 물체화하는 구현화계일 터.


저 녀석은 아마도 조작계다.





우보긴: 하지만 내 주먹을 맨 몸으로 받아낼 수 있는 건,


같은 강화계 뿐일 텐데.....




우보긴: 저 녀석은 대체......



크라피카: 지금 그 펀치, 설마 전력인가?




.......




우보긴: 크크크크큭. 썰랑한 놈담이군.


안심해라. 20% 정도다.


그럼 이번에는, 50% 정도로 간다!!!




순식간에 크라피카에게 달려드는 우보긴




콰앙!!!!!!


!!



퍼억!!!


컥...!


이익!!





우보긴이 정신을 다 차리기도 전에-


뻐억!!!




우보긴: 이게....!



!!





퍼억!!


......




......



주먹을 휘둘러보지만

이미 그 자리에 없는 크라피카




우보긴: 제길, 폴짝폴짝 잘도 움직이는군.


하지만-


크라피카: " 방금 그 틈에


나를 쇠사슬로 묶지 않았던 걸 후회하게 될 거다 "


인가?


쓸데없는 억지 부리지 말고 전력으로 덤벼라.



시간 낭비다.






원한다면야-







100% 전개다!!!!




콰아앙!!!!!



크라피카: 무시무시한 오오라군.






콰아앙!!!!


크라피카: 시야를 가린건가.


크라피카: 기척이 사라졌다.


인을 쓴건가!




......



!!!





뻐억!!!


우드득

우드득






.....



우보긴: 이번에야말로 박살났다.


제대로 날린 내 빅뱅 임팩트를,


맨몸으로 받아내고 멀쩡한 녀석 따위 없어!!


하지만 칭찬은 해주지.


우보긴: 반응 속도만큼은 굉장하더군.

우보긴: 아마 흙먼지의 미묘한 변화를 눈치채고 방어한 거겠지.




크라피카: 나야말로 칭찬해주지.


설마 인을 쓸 줄이야.


지면을 가격해서 흙먼지를 일으킨 건,


몸 뿐만 아니라 기척도 지우고서 공격하기 위해서였나.


하지만-


크라피카: 인을 쓸 수 있는 건 나도 마찬가지다.




!!!


우보긴: 설마....!!




어느새 몸에 칭칭 감겨 있는 쇠사슬


꽈아악



크라피카: 보이는건가?


교도 쓸 줄 아나보군.





크라피카 우보긴 개무시함 ㅋㅋㅋㅋㅋㅋ





크라피카: 이 쇠사슬은,


넨 능력으로 오오라를 구현화시킨 거다.




크라피카: 그러니, 인으로 안 보이게 하는 것도 가능하지.



우보긴: 네 녀석이 평소에도 쇠사슬을 꺼내놓고 있었던 건,


그 쇠사슬이 진짜 쇠사슬이라고 속이기 위해서였나.



크라피카: 그 말대로다.


실재하는 쇠사슬을 조종하는 조작계 능력자를 연기하면-


 상대는 겉으로 드러난 쇠사슬에만 신경을 쓰지.


크라피카: 현재의 네가 그 증거다.



크라피카: 네가 쓸모없는 허세를 부리고 있을 때,


쇠사슬은 이미 네 놈의 몸을 휘감고 있었던 거다.



꽈악



크라피카: 포획 완료.




우보긴: 제길.....그런데 어째서냐......


강화계 수준의 방어력.


구현화한 쇠사슬에 담긴 넨의 힘.




우보긴: 이 녀석은 강화계와 구현화계의 능력 둘 다.


100% 사용할 수 있다는 건가.....


그럴 리 없다....!





우보긴: 본래 넨 능력자가 100% 까지 발휘할 수 있는 건,


타고난 계통 뿐일 터.




크라피카: 표정을 보아하니 이해가 안 가는 모양이군.



크라피카: 저승길 선물로 가르쳐주겠다.



눈을 가리고 있던 렌즈르 빼는 크라피카





!!!




......





우보긴: 그 눈....!



우보긴: 그래, 기억났다!


깊은 오지에 숨어살던 녀석들.


단장이 꽤 마음에 들어했었지.


우보긴: 그 녀석들 참 강했었는데-


그 일족의 생존자인가!!



.......




우보긴: 크흐흐흐흐- 의욕이 생기는구만-

우보긴: 네 녀석의 원한과 내 괴력.


어느 쪽이 더 강한지 승부다!!!




크라피카: 멍청한 놈.


네 놈의 머리는 고작 그 정도가 한계인가.




우아아아아아아아!!!!!!!!!


꽈악


우랴아아아아아앗!!!!!




우보긴의 괴력에도 꼼짝도 하지 않는 쇠사슬

우보긴: 어째서지....도대체 왜....!



크라피카: 붉은 눈이 발현했을 때,


나는 특질계로 변한다.




우보긴: 뭐라고......?





특질계가 된 나는-





어떤 계통의 능력도 100% 끌어낼 수 있다.



이것이 내 능력.






엠페러 타임

절대 시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ksndkdfnevcwbs | 작성시간 16.09.23 개존멋 ㅜㅜ
  • 작성자프로망상러 | 작성시간 16.11.21 진짜 사기캐가 니가 그렇게 다 해먹으면 우리의 주인공(곤)은 뭐 해먹으라구...
  • 작성자추카포카방구 | 작성시간 17.02.07 와씨 개멋있다 날가져ㅠㅠㅠㅠ
  • 작성자복세편살 나씨나길 | 작성시간 17.02.11 아 전래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사랑둥앙 | 작성시간 17.11.06 크 오랜만에 봐도 꿀잼이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