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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휴재가 아무리 길어도 기다릴수밖에없는 마성의 만화 '헌터x헌터'- 110편

작성자도요새야|작성시간16.03.19|조회수3,390 목록 댓글 18





다시 여단 아지트로 돌아온 파크노다

크라피카가 말한 조건을 단원들에게 말함

핑크스: 그 따위 조건을 받아들일 것 같냐.

핑크스: 장소를 말해. 파크노다.


꼬맹이 둘을 죽이고


사슬 녀석을 처리하러 간다.



마치: 무슨 일이 있어도?


핑크스: 그래, 무슨 일이 있어도.


말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



파크노다:  장소는 절대 말하지 않을 거고,


둘을 데려가는 건 나 혼자야.


방해하지 마.



.......



핑크스: 방해!?


그건 누가 할 말이냐! 파크노다!



마치: 가. 파크노다.


여긴 우리가 막는다.



페이탄: 막아?


얕보는거냐.



매우 살벌해지는 분위기



핑크스: 진심이냐?


이해할 수 없군. 너희들 머리 어떻게 된 거 아냐?



페이탄: 우리가 오기 전에


전부 사슬 녀석한테 당했을 수도 있어.


이 놈들 조종 당하는 거야.



곤: ......정말 모르는 거야?



핑크스: 뭐?


곤: 파크노다가 왜 너희에게 아무 말도 안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지.


마치가 왜 너희들을 막으려고 하는지.


정말 모르는 거냐고.




곤: 정말 조종 당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곤: 당연히 너희 단장을 구하고 싶기 때문이잖아.


동료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렇게 이해가 안 돼?



핑크스: 닥쳐라, 꼬맹아!


살고 싶어서 필사적인 거냐!



콰앙!



키르아 표정 ㅋㅋㅋㅋㅋ




!!



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말 아니야.

취소해.




.......


키르아: 이거야 원.



콰앙

꼬맹이들 사슬 넘나 쉽게 풀어버리는 것.....




핑크스: 싫다. 불만 있으면 덤벼 보던가.


한 발짝이라도 움직이면 그 목을 부러뜨려주지.




곤: 그럼 시른데? ㅇㅅㅇ


움직일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저게.....



곤: 크라피카는 너희랑 달라.



가령 상대가 증오스러운 원수라고 해도,



감정에 휘말려서 자비 없이 죽이지 않아.



만약 너희와 약속을 했다면,



절대 그걸 일방적으로 어기지도 않아.




곤: 그건 직접 만난 파크노다도 알겠지.


조건대로 이행하면 너희들의 단장은 반드시 돌아와.


핑크스: 적당히 해라, 이 자식아.


멋대로 나불나불 지껄이다니.....!


프랭클린: 이제 그만해!


파크노다를 보내줘.



핑크스: 너까지 무슨 소리냐!



프랭클린: 샤르, 지금 우리에게 최악의 상황은 뭐지?



샤르나크: 단장이 이미 죽어 있고,


파크노다네가 조종 당하고 있고.


사슬 녀석의 소재는 결국 알아내지 못한 채,



샤르나크: 저 둘도 그대로 놓치는 것. 정도려나.



프랭클린: 그게 틀렸다는 거다.


최악은 우리 모두가 당해 거미가 죽는 거다.


그거에 비하면 네가 말한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닌가?



샤르나크: 으음-


뭐, 그렇네.



프랭클린: 이유가 어떻든,


너희 모두 단장에게 너무 의지하고 있어.


그 결과로 여단이 붕괴해 봐라.


그게 단장에 대한 가장 큰 배신이잖아.


이대로 다투면 그렇게 될 수도 있어.




프랭클린: 머리 식혀라.


마음대로 하라고 해.


프랭클린: 꼬맹이랑 파크노다를 보냈는데도


단장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 때 조종당한 녀석들 전부 죽이고 거미 재생이지.


간단한 거잖아.



마치: 그걸로 됐어.


그래서 만족한다면 말이지.


뭐, 나는 조종 당하고 있지도 않고


간단히 당해주지도 않겠지만.




삐리리리릭-

핑크스: 여보세-



[ 크라피카: 인질을 바꿔. ]



시바 또 말 끊었어.....



곤한테 샤르나크 휴대폰 팍 던지는 핑크스



샤르나크: 망가뜨리지 마!





[ 크라피카: 괜찮아?


녀석들은 있어? ]



곤: 응. 전원 있어.





팍!!



샤르나크: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으로 능력 쓰는 조작계 능력자 샤르나크에게

자기 휴대폰은 굉장히 소중한 물건!!




핑크스: .......그쪽 조건대로......




결국 파크노다와 꼬맹이 둘을 보내주기로 결정한 환영여단



프랭클린: 쫓지 않아도 돼?


이제 사슬 녀석이 우리 동향을 알 방법은 없어졌는데.



핑크스: 시끄러.


 쫓으려고하면 또 너희가 막을 거잖아.




핑크스: 일단 상황을 봐야겠어.


만약 단장이 돌아오지 않으면 너도 죽인다.



프랭클린: 마음대로 해라.






린곤 공항



[ 크라피카: 멈춰 있는 비행선에 타라.


목적지는 이미 전해 놓았다. ]



센리츠: 약속대로 세 명이네.



크라피카: 도착할 때 까지는 몰라.


주변을 주의해 줘.



레오리오: 저쪽에서 사람이 온다!



진짜 다른 사람이 있음!!!





삐리릭, 삐리릭-

레오리오: 저건.....!!




레오리오: 히소카!


파크노다: 왜 온 거야!!!




[ 히소카: 안녕- ]



크라피카: 빠져나온 건가!



히소카: 안심해.


대역을 두고 왔으니까.




이르미: 빨리 해 줘.


바늘 없이 얼굴을 바꾸면


4, 5시간 안에 원래대로 돌아와 버리니까.




[ 크라피카: 무슨 꿍꿍이지. ]



히소카: 나도 여기 태워줘.


거절하면 이 자리에서 곤이랑 키르아 죽일지도 몰라-



[ 크라피카: 네 놈.....! ]



히소카: 그런 아까운 짓


안 할거지만-


히소카: 내 타겟은 단장 뿐이야.


그가 해방 되면 나도 비행선에서 나갈게.


단장이랑 싸우고 싶어.


그것 뿐이야.




........






결국!

이러케 되었다.....




만약 미행이 붙더라도 따라올 수 없게


비행선을 이용해 절벽으로 이동한 크라피카




크라피카: 키르아. 휴대 전화를 가슴에 대.



시키는대로 하는 키르아



센리츠: 괜찮아.


아무 짓도 당하지 않았어.



크라피카: 교환 개시다!





인질 교환하는 중




짝!



신난다!!!

드디어 합류한 곤 일행!








반면 침묵만 흐르는 클로로와 파크노다

......


.......




크라피카: 여단 단원과의 대화, 접촉은 죽음.



크라피카: 의지할 것을 빼앗긴 고통.


실컷 맛 보아라.



.......


히소카: 계-속 기다렸어.


이 순간을.



.......



히소카: 자, 싸우자.



갑자기 옷 벗는 히소카



찌익-



히소카: 이제 이런 건 필요 없어.




가짜 문신도 미련 없이 떼어서 버림!!




.......


히소카: 이제 동료 분열이 아니니까


사양 않고 싸울 수 있잖아.


큭큭거리며 웃는 클로로


클로로: 그렇군-


단원이 아니라면 말할 수 있지.



?



클로로: 나는 너와 싸울 수 없어.


아니, 싸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해둘까.


나는 녀석에게 저지멘트 체인이라는 사슬을 심장에 꽂혀서-


이제 넨 능력을 전혀 못 써.




.......


!!!!!!!!!!!!!!!!!!!!!!!!!!!!!!!!!!!!!!!!!!!!!!!!!!!!!!!!



세상에서 가장 충격 받은 표정








결국 안 싸우고 다시 비행선으로 들어옴 ㅋㅋㅋㅋㅋ

히소카: 출발해도 된대. (기운 없음)



파크노다: 그래?



클로로를 두고 떠나는 비행선들




레오리오: 히소카 녀석,


안 싸우고 비행선으로 돌아갔어!



크라피카: 히소카가 단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슬에 대해 말한 거겠지.


히소카가 넨 능력을 쓰지 못하는 상대에게


의욕을 잃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아. 



레오리오: 그 녀석 단원 아니었어!!??






파크노다: 어떻게 빠져나왔어?



히소카: 변신이 특기인 친구가 있어서.


안심해.


적어도 클로로가 나에게 죽을 걱정은 없어졌어.


망가진 장난감에는 흥미 없거든.




히소카: 실은 내 "진짜" 점괘에서



단장과의 데이트는 화요일이었고.



게다가 내가 탈단할 때는 이미



단원이 절반이 되었어야 했어.



!



히소카: 운명이 조금씩 뒤틀리고 있다는 거지.







크라피카: 위험한 일에 휘말리게 해서 미안해.



곤: 아니야.


단장한테 사슬을 꽂았구나.



크라피카: 응. 하지만,



이걸로 전부 해결된 건 아니야.














여단 아지트


.......


핑크스: 단장은?



파크노다: 여기에는 못 와.



핑크스: 웃기지 마.


제대로 설명해라.


대답 여하에 따라-



파크노다: 괜찮아. 그 대신......



!

!



파크노다: 한 번에 쏠 수 있는


탄환은 여섯 발.


마침 결성 당시 멤버 수.




파크노다: 마치.




파크노다: 노부나가.




파크노다: 샤르나크.




파크노다: 프랭클린.




파크노다: 페이탄.




파크노다: 핑크스.




......


파크노다: 믿고, 받아줄래?





마치: 설마.....


핑크스: 어이, 너 역시 그 녀석한테 조종-

노부나가: 핑크스. 믿어라.


저건 파크다.




파크노다: 내 기억, 내 마음.

전부 담아서-





탕! 탕! 탕! 탕! 탕! 탕!

!!!!




콰득



!!!



부탁이야.

나로 끝내.




!!!



그 때 핑크스의 머리 속에서 재생 되는 파크노다의 기억들





........






시즈쿠: 죽었어.



시즈쿠: 어떻게 된 거지?



핑크스: 내가 설명할게.


핑크스: 전부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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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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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일단 이즈한테 궁 썼어 | 작성시간 16.03.19 아존나슬프다 ㅅㅂ...
  • 답댓글 작성자일단 이즈한테 궁 썼어 | 작성시간 16.03.19 역시환영야단편이최고...
  • 작성자토오루 | 작성시간 16.03.19 히소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 작성자꽃파닭 | 작성시간 16.03.20 히소카ㅋㅋㅋㅌ
  • 작성자dksndkdfnevcwbs | 작성시간 16.09.24 퓨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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