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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휴재가 아무리 길어도 기다릴수밖에없는 마성의 만화 '헌터x헌터'- 174편

작성자도요새야|작성시간16.04.03|조회수2,724 목록 댓글 51




헌터 협회 지원군 등장



모라우: 뭐야, 꼬맹이잖아.


아무것도 모르고 기웃거리니까 데이는 거야.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




노부: 그만하세요. 모라우 씨.



노부: 가여우니까.

노부: 상대는 평범한 어린애입니다.



........



네테로: 허허허, 꽤 풀죽어 있구만.



.......그렇게 적이 강하더냐?





키르아: 넨을 쓸 수 있는 놈이 있었어.




키르아: 지금까지 만났던 그 어떤 녀석보다,



기분 나쁜 오오라였어.




형보다,




히소카보다.



키르아: 나도 넨을 배웠으니까


알아.




키르아: 당신들도 정말 강해.





키르아: 그래도, 그 녀석에겐



승산이 없을 것 같아.




.......


노부: 사람은 정체 모를 것과 만나면


그것을 과대평가 하는 법이죠.


너는 지금 일종의 패닉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노부: 뒤는 우리에게 맡기고


편히 침대에서 쉬세요.



모라우: 하하하하!


결국 하는 소리는 나랑 똑같잖아, 노부.



모라우: 꼬마야,



넨 능력자와의 싸움에 "승산" 이라는



소리를 한 시점에서



너는 틀린 거야.





모라우: 상대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게 당연한 일이다.






모라우: 아주 짧은 순간의 두려움, 망설임이



한 방 역전의 치명상이 된다.




모라우: 언뜻 본 오오라의 총량이



많은지 적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승패는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




모라우: 그것이 넨을 쓰는 전투.



하지만, 그래도-





모라우: 100 퍼센트 이길 생각으로


싸우는 거다.


그게 넨 능력자의 기개라는 거야.




모라우: 상대의 오오라에 압도 당해


도망친 시점에서,


너는 실격.


패자 이하다!



노부: 모라우, 그만해.




네테로: 곤은 자고 있는 거냐?



키르아: 적을......


공격하려고 해서,


힘으로 막았어.



키르아: 힘조절할 여유가 없어서


언제 눈을 뜰지는......



모라우: 하하하,


그쪽 꼬마는 아직 희망이 보이는군.



노부: 모라우!



네테로: 거대 키메라 앤트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


사실인 이상, 전력으로 피해를 막아야 한다.


네테로: 어중간한 전력은



적에게 기습받을 우려가 있다.



알겠지?



키르아: 어.



키르아: 그렇기 때문에, 세 명.



소수 정예.



우리는, 전력 외.



네테로: 가장 가까운 마을에



자객을 두 명 풀어놨다.



!?



네테로: 싸울지, 말지는 자유.




네테로: 하지만,



쓰러뜨리고 나서



쫓아오너라.




네테로: 헌터로서 살 것이라면.



.......




< 네테로: 어설픈 도움은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강자 뿐. >




.......






NGL 국경 밖 마을




To. 키르아, 곤.



싸울 거냐!? 말 거냐!?






키르아 상당히 풀죽어 있음



.......




모라우: 상대의 오오라에 압도 당해


도망친 시점에서


너는 실격.


패자 이하다.





키르아: 나는, 실격.



.......



곤: 키르아.



!?




곤: 고마워.



.......



키르아: 뭐야,



고맙다는 건.




곤: 나를 막아준 거, 키르아잖아.



그대로 내가 폭주했다면



카이토를 방해했을 거야.





곤: 그럼 세 명 모두 위험했겠지.



키르아: 하지만, 나는......


키르아: 카이토를 죽게 내버려뒀어.




곤: 카이토는 살아 있어.




곤: 그런 녀석한테 절대로,



절대로 지지 않아.



.......




곤: 하지만 심한 부상을 당했으니까



녀석을 쓰러뜨려도



바로 움직이지 못 하고



어딘가에 몸을 숨겨서 기다릴 거야.




우리가 돌아오길.






그러니까 어서 돌아가자.




강해져서,




카이토를 구하러!




키르아: 곤.......





키르아: 너는,



빛이야.




.......



키르아: 아아, 그렇네.




키르아: 때때로 너무 눈부셔서



똑바로 볼 수 없지만,





키르아: 그래도 네 옆에,



있어도 될까......?




키르아: 가자!



강해져서!





싸울거냐!? 말거냐!?



언제든지 환영!!










네페르피트: 성에 냉장고를


준비해야겠어.





인간을 100개체 이상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전리품이 썩으면 안 되니까.



흐음.




나 조금 강한 걸지도.















이제 본격적으로 개미편이 시작했다는 느낌이네....


주인공들 폭풍 성장의 시작


그리고 멘붕의 시작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할게.


곤에게 카이토는 매우 소중한 존재야.


개미편 후반부가 얼마나 살 떨릴지 감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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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녀인력의법칙 | 작성시간 16.05.15 여왕개미냔 뭘 드셨길래 저런 괴물이 나오냐ㅠㅠㅠㅠㅠ 왕은 얼마나 쎈거냐ㅠㅠㅠㅠㅠㅠㅠ 카이토 이걸로 정말 끝인거야??ㅠㅠ 우쯔케우쯔케ㅠㅠㅠㅠ
  • 작성자기리뽀이 | 작성시간 16.06.09 아 이편 진짜 만화책으로 보고 소름돋음
  • 작성자dksndkdfnevcwbs | 작성시간 16.09.27 ㅠㅠㅠㅠ
  • 작성자프로망상러 | 작성시간 16.11.23 와 씨발 미친;; 나 진짜로 멘탈 바스라짐... 이전 에피 내용도 기억 안나 진짜;
  • 작성자곰돌이이불 | 작성시간 18.01.01 시벌카이토 ㅠㅠㅠㅠㅠㅜ앙대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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