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밥은 해파리사냥을 하고 있었어요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위험에 처한 것 같아요
스펀지밥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저 동물이 어디서 본 것 같아요
다람쥐였어요
용감한 다람쥐가 이겼어요
- 잘한다 다람쥐!
비열하게 죽은 척 하고 있었나봐요 뒤쫓아오네요
스펀지밥이 구하러 가요
- 조금만 기다려 다람쥐야!
별로 도움은 안 되는 것 같아요
다시 오지 못하도록 멀리 내던졌어요
둘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친해졌어요
스펀지밥: 근데 니 머리에 그건 뭐야?
다람이: 공기헬맷이야!
- 내가 써봐도 돼?
- 절대 안되지, 난 이게 있어야 숨을 쉬거든
- 어, 나도 그래 난 공기를 사랑해! 난 공기가 정말 좋아
- 농담이지?
- 아니, 내 별명이 공기야 공기는 많을수록 좋아
과연 그럴까요?
내일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약도를 줬어요
- 뚱아! 공기가 뭐야? 어떤 여자애를 만났는데 머리에 공기란 게 가득 찼대
- 머리에 이상한 걸 달고 다닌단 말이야? 그냥 멋있어 보일려고 그러는 거야
- 너도 멋있어 보이고 싶으면 새끼손가락을 이렇게 들어. 높이 들을수록 더 근사해 보인다~
여러분도 따라해 보세요
이렇게
- 뚱이: 정말 근사하다!
그정도면 멋져멋져스펀지밥이라고 불러도 되겠는 걸!
다음날 스펀지밥과 뚱이는 다람이네집에 도착했어요. 뚱이가 밖에서 지켜봐 주기로 했어요.
초인종을 누르자 물이 하수구로 다 빠졌어요
- 다람아, 아주 뭔가 잘못됐어. 여기엔 물이 하나도...!
스펀지밥은 처음 보는 아름다운 풍경에 말을 잇지 못했어요
- 다람이: 그래, 물은 없지. 공기 밖엔. 그래도 괜찮지?
- 스펀지밥: 괜찮냐고? 그럼, 내가 공기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태양빛이 강렬해요
스펀지밥은 힘들어요 물이 필요해요
- 다람이: 저기가 새 욕조고...
다람이가 설명을 하는 동안 스펀지밥은 몰래 이동해요
하지만 여전히 힘들어요
스펀지밥이 선물로 가져온 꽃을 꽃병에 담았어요
스펀지밥 눈에는 화병에 담긴 물만 보여요
다람이가 쿠키를 가지러 갔어요
스펀지밥은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해요
밖에서 지켜보던 뚱이가 말리려고 안으로 들어왔어요
뚱이는 곧 후회했어요
다람이가 쿠키와 음료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깜짝 놀랐어요
이런
다람이가 물을 공급해줘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다 같이 음료를 마셔요
마실 수 없어요
이제 마실 수 있어요
새끼손가락드는 거 잊지마세요
모두 만족스러운 티타임이에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