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BGM: Chris Garneau - over and over
노래를 틀었다
네 냄새가 났다
마음이 설렜다
그것 뿐이다
-좋아함, 사나래
그냥 울컥 눈물이 났다
나의 성공을 위해
울어야 했던 사람이 너무 많았다
열여덟의 봄은
위험했다.
-봄의 역설, 사나래
내가 가장 무서울 때,
네가 가장 필요했을 때
네가 아닌 눈이 내렸다
나는
그마저도 네가 보낸 것이라 생각했다
-짝사랑, 사나래
몇 달만에 꿈이 아닌
현실에서 본 너의 얼굴은
참 못났고
예뻤다.
웃으면 없어지는 눈,
살이 올라 포동해진 볼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꽃샘추위 속 너의 반바지였다
-반바지, 사나래
:) 열여덟 자작시에요 막이슈에는 처음이네요
원본요청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
쭉빵 외의 타커뮤니티로 이동금지입니다
아! 그리고 무슨 시가 가장 좋았는지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쭘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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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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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윤기딸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6 계란에소금치기 캡쳐해도되고 짝사랑 시는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시에요! 정말 무섭고 보고싶을 때 그 사람이 아닌 눈이 내렸고 그 눈마저 그 사람대신 온거라고 생각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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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윤기딸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7 헐..헐.. 저장할게요... 헐.. 감사해요ㅠㅠㅠ 헐ㅠㅠㅠ 카톡배경사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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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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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윤기딸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24 새벽에 심쿵했네요 ..ㅠㅠ 이제 막이슈에 시를 못써서 막게에 써요 ..!! 자주 보러와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