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씨댕기
원래는 3~4세 여아용
몇 년 전부터 사극이나 한복대여업체에서 성인 여성한테 착용시킴
요즘 사람들은 저게 아가들 전용 장신구인지도 모르고 막 씀
(참고로 '댕기'랑 '배씨댕기'는 다른겁니다. '댕기'는 아래 소녀가 땋은머리 밑에 매단 천)
돌아다니다가 저거 쓴 여자분들 볼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그나마 중고등학교 여학생분들까지는 괜찮은데, 딱봐도 성인인데 저거 쓴거 보면 진짜 기분이 묘함
이런 느낌
성인 여성들 머리 장신구도 따로 있는데
비녀 말고
뒤꽂이
걍 머리에 핀처럼 꽂으면 됨
머리를 풀고 귀 옆에 꽂던가 묶고 꽂던가 자기 원하는대로 달면 됨
예시 사진을 못 찾아서 유사한걸 대신합니다
딱히 나쁜건 아닌데
다 큰 여성분들이 배씨댕기한거.... 볼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혹시나해서 말하자면 이 사진 이상한 사진 아닙니다
그저 2011년 10월 어느날, 남희석씨가 한 프로그램에서 벌칙을 수행하고 있는 중
초코우유를 젖병으로 마시기라는 부끄러운 벌칙을 받아, 민망함을 무릅쓰고 마시는겁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라밍밍 작성시간 16.05.22 뭐.. 유행이면 얼마든지 너도나도 다할수있다생각...
-
작성자(나) 작성시간 16.05.22 뒤꽂이넘나예쁜것,,,뒤꽂이 하지ㅠㅠㅠㅠ
나도 볼때마다 안어울리고 위화감들어보임... -
작성자호모 심슨 작성시간 16.05.24 나는 후궁이 황금으로 된 봉황비녀 끼고 나올때 ㅡㅡ.. 중전마마세요?
-
작성자머스타트 작성시간 16.05.28 뭐 어때...ㅎㅎ 그렇게나마 옛날게 이어지면 좋은 거라 생각함 ㅋㅋㅋ
-
작성자강동원(내남편♥) 작성시간 16.07.02 오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