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바바리맨이 쌍팔년도에만 존재했었던건줄 알았음... 고딩때 친구집갔다가 밤에 버스타러가는데 빌라 사이에 수풀진 곳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가 튀어나왔는데 난 그냥 무시하고 갔거든 근데 야!!!하고 불러서 보니까 바지내리고 ㄸ치면서 섹스!!! ㅈㄴ 크게 외치더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웃었는데 크지? 이러면서 더 격렬하게 흔들길래 네... 이러고 왔음... 별로 무섭진 않았어서 그냥 인생살면서 하나의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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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뭐라고해볼까 작성시간 16.06.06 1.초딩때 학교바로앞 놀이터에서 자전거탄남자가 마스크끼고 자전거위에서 딸치다가 도망가고그랬음
2. 중학생때 학교오가는길에서 노출증변태남이 딸치는거봄
3. 학교복도였는데 건너편 건물안에서 우리쪽보고 딸치는 변태남봄. 참고로 우리학교는 여중이였음.애들이랑 존나놀래서 야 저기보라고 다들불러서 구경함. 그사람 똑같은장소에서 2번이나 봤는데 2번째는 어떤사람이 계단 올라가다가 그사람보고 존나 놀래고 그사람 좆레벌떡 도망감
생각해보니까 남자만 바바리맨 많은거보면 변태놈들 존나 많은가보네 -
작성자일향이랑 결혼 작성시간 16.06.06 ㅋㅋㅋ갑자기생각남
후문으로 하교하는데
노란패딩입은남자가 아래에아무것도안입고 존나빠르게뛰어감 -
작성자검뎅이귀신 작성시간 16.06.06 초2때 집가는데 앞에가던 사람이 빌라로 들어가더니 바지내리고 딸치고이써씀.. 솔직히 그당시에 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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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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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열1위 닉네임 작성시간 16.06.07 ㅁㅊㅋㄲㅋㅋ우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