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안된대서뺌..
1. 서울대 발언
'아~~~! 마마무~라서 무를 갖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요~ 그 머리로 이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학교를 갔을건데 우리는 여기다 다
쏟아붓자구요'
2. 미역국 발언
'집에 들어가 제발~~~~ 니네 엄마는 너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다~!!!
정말 내 아들이 이러고 다닌다면 다리몽댕이를 분질러버릴 거예요
그렇지만 오늘 또 엄마아빠가 배려해주셔서 이 자리에 왔죠~?'
3. 숏컷 여성을 멀리서 보고 헷갈리면서 경솔한 멘트를 함
(실제로 시력이 나쁜 이수영은 숏컷의 여성 관객을 제대로 보기 위해 한참 고개를 내밀기도 했음)
그리고 이러한 자신의 실수가 여러 번 생기자 장난으로 머리 안기르고 오면 안들여보내준다는 멘트를 한 것도 사실임.
이를 통해 성역할이 구분된 고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고, 성차별적 멘트를 함.
그런데 트위터에서 최초 유포자는 이수영이 퀴어나 장애인 소수자를 비정상이라고 했다는 프레임을 씌웠는데
이수영은 그들을 비정상이라 한 적이 없음.
오히려 최초 유포자가 비정상=퀴어 및 장애인 소수자 라고 프레임 씌운 격.
게다가 심지어는 트위터에 이수영 팬클럽 운영진의 실명을 공개하며
이수영을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이 사람도 호모포비아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없는 사실에 대한 추측성 트윗을 함.
동성애가 정신의학에서 빠진지가 언제인데 비정상이라고 하는 지도 모르겠음.
동성애자가 왜 비정상임?
4. 녹화 날 본인 팬들에게 정상인 팬이라고 함.
단어선택을 잘못한 듯.
마마무 팬들이 공연장앞에서 전날부터 밤새면서 기다리고 그랬다는 사실을 접하고 집에 좀 가라는 등의 말을 함.
흔히 꼰대멘트라고 할 수 있음. 이수영은 자신의 팬들이 그러는 것을 싫어해서
이 과정에서 본인 팬들에게 정상이라는 단어를 택하여 지칭한 듯.
그렇기 때문에 인스타에 마마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하다는 글도 올린 듯.
하지만 마마무 팬들이 받아들이기에 충분히 기분 나쁠 단어였음에 명백한 실수이고 잘못임.
들어보면 알겠지만 서울대나 미역국 발언도 전혀 비하의 의도가 없었음.
마마무 팬들이 기분 나빠할 만한 단어 선택과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음.
이 점에 대한 것은 명백한 것임. 그리고 약간의 꼰대 마인드, 과한 참견과 오지랖으로 기분을 나쁘게 했을 수 있음.
근데 돌아다니는 요약본 보면, 일부러 이수영 욕 먹이려고 맥락이 비슷하다는 명분하에
화자의 의도와 달리 악의적으로 왜곡시켜 퍼트리려는 의도가 다분함.
나는 이수영의 언행에 대해 대신 사과할 자격도 없고 발언 모두를 옹호하는 것도 아님.
이수영이 잘못한 언행을 한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나도 인정함.
그러나 악의적인 루머 유포 트윗글에 있는 성소수자를 비하했니 마니 하는 등의
얼토당토 않는 왜곡에 있어서만큼은 바로 잡고 싶어서 글을 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흐듀흐듀앙 작성시간 16.07.06 ㅜㅜ 앨범이나 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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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투어리스트* 작성시간 16.07.06 남의 팬한테 저딴소리 하는게 괜찮나? 농담이라기엔 너무 지나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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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기맘마 작성시간 16.07.06 전형적인 꼰대마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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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VENTEEN S.COUPS 작성시간 16.07.06 4번 서진 안보이는데 보여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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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EVENTEEN S.COUPS 작성시간 16.07.06 우와 글 진짜 침착하다 이 글에 있는 모든 멘트가 정말 사람 개인 하나하나를 무시하는 발언같아서 존나 화나는데 논란돼서 사과 받았으면 다수라도 그 속에 있던 마마무 팬들 개인마다 상처 받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