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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錦戶 亮 작성시간13.05.22 난 아직도 초등학생때 당했던 왕따가 트라우마임. 그래서 지금 친구들하고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 그 때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친구들 눈치를 봄. 초등학생때 화장실에서 생리대 뜯는데 밖에서 나 왕따시키던 애들이 생리대 뜯는다고 자기들끼리 웃고 놀리고 한거 생각나서 아직도 집 밖에서 생리대 갈때 최대한 소리 안나게 함. 애들아 너네는 장난일지 모르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그 고통이 너무 오래 간다. 나 지금 23살이다. 지금은 친구도 많고 그런일 별로 겁나지도 않지만 아직도 마음 한켠엔 상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