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탬2니작성시간16.09.05
그 구남친이랑 헤어진 직후에 만난 사람이 있는데 반대로 내가 잘 못해줬음 남자에 대한 상처 때문에 그사람한테 마음도 잘 못열고 내멋대로 행동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고 그래서 그런지 항상 미안하고 후회되고 지금도 계속 생각남 다시 만나서 잘해보고 싶고 이젠 정말 잘해줄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생각 오히려 그 전에 나한테 못되게 굴고 떠난 애는 지금 1의 미련도 없다 내가 해주지 못한 사람이 그립고 사무치고 가슴아프고 보고 싶고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