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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우유는삼각이진리 작성시간16.09.10 내 친구가 저 글 속의 남자같은 사람이랑 만났는데.. 정말 심하게 구속함. 심지어 같은 여자고 가장 친한 나랑 저녁을 먹는것도 싫어했음. 저녁을 다른 사람과 먹을 시간이 있으면 자기랑 먹어야 한다는거임. 친구도 항상 남친의 신경을 거슬리게 할까봐 매번 눈치보고, 나랑 영화 한편을 보더라도 남친한테 거짓말을 해가며 봐야 했고... 친구가 연애 시작한지 3개월만에 내가 눈치채고 저 사람 아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 말을 거의 6년이나 해댔음ㅠㅠ 그래도 못벗어나더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 딱 그거래.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중간을 모르게 된 거임ㅠㅠㅠ 자존감이 무척 강한 친구였는데도 스스로 빠져나오는데 6년이나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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