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막이슈


[기타]국내 번역계의 전설이 된 아르센 뤼펭 전집 완간 사건

작성자치비문 크리스탈 파워|작성시간16.09.28|조회수23,387 목록 댓글 29


아르센 뤼팽시리즈는 원래 마지막 에피소드가 처음만 발간 되고서 그 뒤 출판사의 실수로 잃어버리게 됨.
근데 문제는 이 때 작가가 이미 고인.
덕분에 마지막 에피소드가 없어 절대 완간을 할 수 없었고,
작가의 아들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없으면 마지막 권을 출판 하도록 허락하지 않았음.

그랬는데, 우리나라의 뤼팽 번역가 성귀수가 프랑스에 갔다가 헌책방에서 마지막 부분을 찾아냄. (우연은 아니고 마지막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셨다고 함)


프랑스 아르센 뤼팽팬들은 환호하며 축제 분위기. 뤼팽팬이 많은 일본 팬들은 멘붕.
프랑스 출판사랑 합작해서 완전히 복원 후에,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아르센 전집을 완간하게 됨.

한국의 전설적인 사건



+아르센 뤼펭 전집은 수정을 거친 <결정판>으로 2017년 출간 예정!





출처: 더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키메라자리 | 작성시간 16.09.28 뤼팽하고 홈즈 대결때문에 난리나지않았었나?ㅋㅋㅋㅋ 셜로키언들이 화냈었던걸로 기억하는뎀...
  • 답댓글 작성자키메라자리 | 작성시간 16.09.28 요술공주몽키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화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혈압상승 | 작성시간 16.09.28 헌책방 아니고 파리 문서보관 창고
  • 작성자아랫별 | 작성시간 16.09.28 그럼 프랑스 사람들도 없었던 건가???
  • 작성자김상궁 | 작성시간 16.09.28 우연히 발견한 게 아니고 수소문 끝에 찾은 거라고 하더라... 헌책방도 아니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ㅠ
댓글 전체보기

  -   막이슈 다른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